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부산 4년제 대학 15곳 모두 글로컬대학 사업에 도전장

    교육 | 06-01 00:32


    부산 지역 대학들이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는 정부 글로컬대학 사업에 역대급 ‘혁신안’을 들고 응모했다. 올해 초 열린 부산 지역 대학 총장 간담회.

     

    부산의 4년제 15개 대학 모두가 5년간 예산 1000억 원을 선정 대학에 지원하는 정부의 글로컬대학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학 통합부터 학부제 폐지까지 글로컬 대학 선정에 사활을 건 지역 대학의 혁신 경쟁이 닻을 올렸다.

    〈부산일보〉가 부산의 4년제 15개 대학에 문의한 결과 모든 대학이 31일 마감한 글로컬대학 공모에 응모했다. 각 대학 응모서를 살펴보면 전국적으로 대학 간 통합 논의에 불을 붙인 부산대와 부산교대를 필두로 동서대는 경남정보대와의 대학 통합으로 글로컬대학에 도전한다. 부산대의 경우 부산교대와의 통합을 통해 종합 교원 양성 메카로 대학을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또한 양산캠퍼스를 의생명 융합 특화캠퍼스로 만드는 육성안을 글로컬대학의 지향점으로 꼽았다. 동서대의 경우 같은 재단인 동서학원 경남정보대, 부산디지털대와의 통합을 통해 4년제 대학에서도 2년제, 3년제 학사가 가능하게 하는 학사 조정안을 앞세웠다. 정부가 글로컬대학 공모 당시 대학 간 통합 모델을 대표 사례로 꼽은 만큼 두 대학은 글로컬대학 선정을 자신하는 모습이다.

    부경대와 부산외대, 동명대는 학과, 학기 등 기존 틀을 허무는 혁신안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부경대는 글로컬대학에 선정되면 학과 구분 없이 내년부터 신입생을 ‘무전공’으로 모집한다. 3개 단과대학을 중심으로 학생을 모집하고, 학생은 학교 입학 후 적성에 맞게 전공을 선택한다. 다른 대학에서도 무전공 입학은 많이 시행되지만 부경대는 ‘전공 리셋’ 제도를 도입해 전공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대학에서 전공을 바꾸려면 학과 간 정원 등을 고려해야 하지만, 부경대는 정원 등에 상관없이 학생 희망으로 전공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부경대 용당캠퍼스를 지산학 전문 캠퍼스로 지정해 지산학 혁신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명대의 경우 3학기 제도를 대학 최초로 운영한다. 1년을 3개 학기로 나눠 1개 학기는 기업체의 실무를 체험하는 안을 담았다. 의학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고신대와 부산가톨릭대의 경우 의학 역량을 지역사회, 디지털 기술 등과 접목하겠다는 포부를 5장 분량의 응모서에 담아냈다. 부산외대는 장순흥 총장의 트레이드마크인 ‘PSC 학습법’과 외국어대가 가진 글로벌 역량을 강조했다. 한국해양대는 향후 5년간 해양 인재 8만 명을 육성하고 ‘산학연관’의 벽을 허물어 문제해결형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