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성완종 전 회장 시신, 고향 서산으로 이송

    | 04-10 09:00

    성완종 전 회장 시신, 고향 서산으로 이송
    유가족, 검찰수사 공식항의 여부 상의키로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자원외교 비리 의혹에 연루돼 검찰 수사를 받다 숨진 채 발견된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이 고향인 충청남도 서산으로 옮겨졌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에 안치돼 있던 성 전 회장의 시신은 10일 오전 7시 20분께 구급차에 실려 충남 서산의료원으로 출발했다.
    앞서 성 전 회장이 혼자 살아온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서산에 있는 어머니 묘소 옆에 묻어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성 전 회장의 형제와 아들 등 유족들도 서산으로 향하기 앞서 검찰 수사에 대한 억울함과 결백함을 호소했다.
    성 전 회장의 동생 성일종 고려대 겸임교수는 "(형이) 상당히 억울해하고 섭섭해했다"라면서 "자원외교와 관련해선 1원도 횡령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란 진실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의 언론플레이와 달리 석유공사 지분이 55%이고, 여타 국내 재벌 대기업과 컨소시엄으로 들어가서 공사 측이 돈 관리를 하기 때문에 (경남기업 정도는) 통장 한 번 구경 못해본다"면서 "여기서 돈을 빼낼 수 없다는 사실을 검찰도 정확히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까닭에 성 전 회장이 큰 모욕감을 느껴왔다는 것이 성 교수의 주장이다.
    성 교수는 "형님은 2만1천500명의 아이들에게 300억원 넘는 장학금을 줬다"면서 "(생전에 형이) 내가 세금 떼먹어 장학금 준다는 것이냐, 파렴치범으로 몰렸는데 그 아이들을 어떻게 보냐고 한탄을 했다"고 전했다.
    성 교수는 '성 전 회장의 섭섭함은 누구를 향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현 정권에 대한 섭섭함일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답했다.
    2012년 대선 과정에서 자유선진당과 새누리당이 합당할 당시 선진당 원내대표로 공식 창구 역할을 하며 현 정부의 외연 확장에 기여했는데 섭섭함이 없을 수 없다는 것이 성 교수의 주장이다.
    성 교수는 '검찰이 강압수사와 표적수사를 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것은 형님이 돌아가심으로써 말씀하신 것 아니냐"고 답했다.
    성 전 회장의 유족들은 이날 오후 서산에 빈소를 차린 뒤 검찰에 가족 명의로 공식 항의하는 방안을 상의할 방침이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