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탈북단체, 대북전단 기습 살포…'인터뷰' DVD 보내(종합)

    교육 | 04-09 23:00

    탈북단체, 대북전단 기습 살포…'인터뷰' DVD 보내(종합)
    박상학 대표도 전단살포 시도했으나 풍향 안맞아 포기

    (서울·파주=연합뉴스) 차지연 권숙희 기자 = 그동안 대북전단 살포를 자제해온 탈북단체들이 대북전단 살포를 기습적으로 재개하고 나서 남북관계에 긴장이 고조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선언했던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9일 대북전단 살포를 재개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로 이동했으나 풍향이 맞지 않아 결국 전단 살포를 포기했다.
    이에 앞서 이민복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장도 지난 주말 대북전단을 북한으로 날리는 등 한동안 중단됐던 탈북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가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모양새다.
    박상학 대표는 9일 밤 경기도 파주시에서 대북전단 30만장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다룬 영화 '더 인터뷰' DVD·USB 각 5천개 등을 북한으로 날려보내려고 시도했다.
    박 대표는 "중단했던 대북전단 살포를 오늘부터 재개할 예정"이라며 "비공개로 전단을 살포하려 했으나 현재 경찰이 막아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토르 할보르센 미국인권재단(HRF) 대표 등도 박 대표와 함께 대북전단을 살포하기 위해 합류했다. 경찰은 대북전단 살포를 원천봉쇄하겠다는 방침 아래 이들을 자유로 휴게소에서 만나 전단 살포 중단을 설득하며 대치했다.
    박 대표는 결국 풍향이 맞지 않아 대북전단 살포를 포기하고 해산했다.
    지난달 천안함 피격 5주기를 맞아 대북전단 살포 계획을 둘러싸고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박 대표는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북한은 탈북자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계획을 비난하며 "모든 타격수단들은 사전경고 없이 무차별적인 기구소멸작전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무력 대응까지 경고했다.
    정부도 탈북단체들에 살포 자제를 당부했고, 이에 따라 한동안 대북전단 살포가 중단돼 이를 둘러싼 갈등은 잠잠해지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이날 살포를 재개한 박 대표가 "앞으로 다시 대북전단을 북한으로 보낼 것이며 살포에 앞서 계획을 밝히는 등 공개적으로 움직이겠다"고 밝혀 앞으로 대북전단 살포를 둘러싼 갈등이 다시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의 이민복 대북풍선단장도 "지난 4일 오후 11시께 강화도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대북전단과 '더 인터뷰' DVD, 달러 등을 풍선을 통해 북한 쪽으로 날려보냈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장은 정부의 자제 요청에 따라 지난 3월에는 대북전단 살포를 한 번도 하지 않았으며 이번 살포는 4월 들어 처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대북전단 살포 현장에는 CNN 취재진이 동행했다.
    이 단장은 "앞으로도 언제든 풍향이 맞으면 풍선을 날릴 것이지만 반발이 있어 살포 계획은 미리 알리지 않고 비공개로 진행하려 한다"며 "북한이 언론의 자유를 보장할 때까지는 살포를 중단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char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