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러시아, 크림 병합 후 유엔서 2억弗 벌어들여

    러시아 | 04-09 16:03

    러시아, 크림 병합 후 유엔서 2억弗 벌어들여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러시아의 크림 병합 이후 14개월 동안 러시아 업체들이 유엔 평화유지 업무를 위한 인력과 장비 수송 계약으로 2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폭스뉴스는 유엔 조달 사이트를 분석해 이 기간 유엔과 러시아 회사들간의 계약 규모가 2억1천2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같은 기간 유엔 본부가 평화유지군 항공 수송을 위해 들인 총 비용의 32%에 해당한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유엔 평화유지 비용에 28.4%를 지불하는 것을 감안하면, 미국 정부가 지난 14개월간 러시아에 6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다준 셈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3월 우크라이나 크림을 병합하고, 우크라이나 동부 분리주의 반군을 부추겨 투쟁을 촉발하는 등 '평화유지'와 거리가 먼 행보를 이어가는 동안 오히려 러시아 기업들은 평화유지 명목으로 배를 불린 것이다.
    이는 위탁 수송 업무에 대한 유엔의 조달 방식이 기존에 주로 계약을 따내던 일부 소수업체에게 유리한 방식이기 때문이라고 폭스뉴스는 설명했다.
    러시아 유테이르 항공을 비롯한 러시아 항공기 업체들은 2005년 6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유엔 평화유지 업무로 13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거뒀다.
    반면 미국 업체들은 계약에서 소외돼 이 기간 한 곳의 미국업체만이 유엔과 항공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유엔과 미국은 이처럼 러시아가 유엔의 운송 계약을 독점하는 상황이 곧 해소될 것이라고 말한다.
    유엔은 "새로운 사업자와 혁신적인 솔루션에 훨씬 탄력적인" 새로운 수송업무 조달 시스템을 도입해 오는 6월 항공기업체와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