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오진 피해, 암 가장 많아

    교육 | 04-09 12:03

    오진 피해, 암 가장 많아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의료기관의 오진 피해 가운데 암으로 인한 것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012년~2015년 2월 접수된 오진 관련 피해구제 건수(480건) 가운데 암 오진 피해(296건)가 61.7%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피해 사례 296건 가운데는 진료 과정에서 오진을 받은 경우가 218건(73.6%)으로 건강검진 등 검사 과정(78건·26.4%)보다 많았다.
    유형별로는 폐암 오진이 60건(20.3%)으로 가장 많았고, 유방암(48건·16.2%)과 소화기암인 상부위장관암(39건·13.2%), 간담도췌장암(36건·12.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폐암은 단순 방사선 검사(X-ray)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면 확진을 위해 컴퓨터단층촬영(CT)이 필요한데 초기 방사선 판독이 잘못돼 제때 치료받을 기회를 잃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의료기관별로는 병원(종합병원)에서 114건(38.5%)으로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의원(110건·37.2%)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분류한 상급종합병원(72건·24.3%)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가 오진을 겪은 사례가 108건(36.5%)으로 제일 많았고 40대(55건·18.6%)와 60대(39건·13.2%)가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피해자(166건·56.1%)가 여성 피해자(130건·43.9%)보다 다소 많았다.
    오진 피해에 대해 병원의 과실이 인정돼 배상이 이루어진 경우는 181건(61.1%)이었지만 병원의 과실을 묻기 어려운(무과실) 경우도 39건(13.2%)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암 오진 피해를 예방하려면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 따라 검진을 받고 자신의 병력과 증상을 의사에게 자세히 알려야 하며 결과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추가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cin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