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울산민노총 총파업 찬성 저조…"현대차 조합원 표심"

    울산 | 04-09 10:12

    울산민노총 총파업 찬성 저조…"현대차 조합원 표심"
    찬반투표 찬성 재적대비 44%…민노총 "투표자 대비 과반 넘어"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김근주 기자 =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산하 사업장 노조가 민노총 총파업(24일 예정) 참여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나 찬성이 전체 조합원수 대비 과반수에 못미쳐 파업동력을 잃게됐다.
    9일 현대자동차 노조 등에 따르면 민노총 울산본부 전체 조합원 4만3천명 가운데 2만9천390명(투표율 68.3%)이 이번 투표에 참여, 찬성이 재적대비 43.92%(1만8천886명)로 나타났다.
    그러나 민노총 울산본부 관계자는 "투표자 대비로는 64.26%가 찬성했다"며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투표이기 때문에 찬성이 투표자의 절반을 넘겨 (파업이)가결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민노총은 전국 지역본부의 투표결과를 모두 합산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노총 울산본부 조합원의 찬성이 재적대비 절반을 넘지 못한 것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조합원들의 표심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노동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현대차 울산공장 조합원은 2만4천500명으로 민노총 울산본부 조합원 4만3천명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차 울산공장 조합원이 이번 투표에 90% 이상 동참해 결국 현대차 조합원 상당수가 파업에 반대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대차 노조는 1996년 노동법 개정, 2006년 민노총 파업, 2008년 미국 쇠고기 반대 등 정치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정치파업에 앞장섰지만 2000년대 말부터는 정치파업에 대한 조합원의 반대표가 찬성표보다 많아지면서 간부 파업으로 대체하는 방식을 택하기도 했다.
    이번 찬반투표를 앞두고 회사 측에서도 적극 대응했다.
    현대차는 투표를 앞두고 "자유무역협정 반대 파업이나 쇠고기 파업 등 지금까지의 정치파업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생산손실과 임금손실, 고객실망과 원성뿐이었으며 현대차의 파업을 반기는 곳은 무책임한 노조 상급단체와 경쟁사뿐"이라며 임직원을 상대로 호소했다.
    한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민노총의 총파업은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무관하게 정부 정책과 노사정 대화를 저지하기 위한 불법 정치파업"이라고 규정하며 총파업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young@yna.co.kr
    can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