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제4회 ‘아름다운 연극상’에 김숙경 극작가·허석민 대표

    문화 | 12-30 13:20

     

    연극 ‘목대평으로부터’를 쓴 김숙경 극작가(왼쪽) 극단 따뜻한사람에서 젊은 연극인들을 이끄는 허석민 대표가 제4회 '아름다운 연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름다운 연극상을 위한 모임’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김숙경 극작가와 허석민 극단 따뜻한사람 대표를 제4회 아름다운 연극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숙경 극작가는 극단 모이라를 결성해 2015년 ‘거기, 두루마을이 있다’부터 2016년 ‘세상에 하나뿐인 부동산’과 2017년 ‘올드 브라더미싱’ 등으로 부산 연극계를 놀라게 했다. 올해는 직접 쓰고 연출한 ‘목대평으로부터’, 부산연극제 대상작 ‘슬픔이 찬란한 이유’ 등 희곡 2편을 선보였다. 극작술이 고전적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안정적인 희곡을 쓰고, 삶의 미세한 결을 오랜 시간 관찰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허석민 대표는 신생 극단인 따뜻한사람에서 젊은 연극인들을 이끌고 있다. 연극 ‘복길 잡화점의 기적’은 생경한 미학을 전달했다는 반응이 나왔고, ‘컨테이너’는 연극계에 충격을 안기며 원로들 찬사를 받기도 했다. 최근 ‘아빠’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평소 연극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아름다운 연극상은 연극이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취지에서 수상 분야와 범위 등을 제한하지 않는다. 2019년 말 ‘아름다운 연극상을 위한 모임(허은, 박찬영, 조일영, 배정환, 최은영, 김남석)’이 만들었고, 1년 동안 연극계를 살핀 뒤 의견을 교환해 수상자를 정한다.

    아름다운 연극상을 위한 모임은 “김숙경 극작가는 최고 수준의 극작술을 선보이며 연극의 미학적 경계와 지평을 확장하고 있고, 허석민 대표는 세상을 향해 출사표를 던지고 자신의 길을 더듬어 보며 전진하는 신예”라며 “시작점과 위치는 다소 상이해도 그들의 꾸준함과 열정은 아름다운 연극을 위해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선례”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내년에 적정한 날을 정해 시행할 예정이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