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사진 전문 미술공간 3곳 완성 “부산에서 예술사진 문화 만들기 목표”

    문화 | 12-27 14:17

     

    이재구 고은사진미술관 관장. 고은사진미술관 제공

    2022년 부산에 또 하나의 사진 전문 미술관이 탄생했다. 고은문화재단이 BMW동성모터스의 공식 후원을 받아 올 10월에 부산 해운대구에 개관한 랄프 깁슨 사진미술관이다. 

    고은문화재단은 2007년 고은사진미술관, 2015년 BMW포토스페이스에 이어 올해 랄프 깁슨 사진미술관까지 총 3곳의 사진 전문 미술공간을 완성했다. 고은사진미술관은 국내외 주요 사진가의 기획·교류전을 중심으로, BMW포토스페이스는 신진작가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고은사진미술관 이재구 관장은 “재단은 부산에서 예술사진 문화를 분명하게 만들어 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장은 “고은사진미술관 개관 당시는 아시아 문화가 세계로 확장되는 시기”였다며 “15년간 사진의 국제화, 부산 사진의 발전, 한국 사진계의 미래를 짊어질 신진 사진가 발굴 등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랄프 깁슨 사진미술관 설립은 2014년 고은사진미술관에서 열린 전시가 계기가 됐다. 고은문화재단 김형수 이사장과 랄프 깁슨이 프랑스 정부의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을 받았다는 공통점까지 더해져 양측의 교류가 깊어졌다. 이 관장은 “사진 문화 발전을 위한 협업 이야기가 오가던 중 올봄부터 논의가 급진전했고, 사진가의 이름을 딴 미술관을 만들기로 했다”고 전했다. 미술관 위치는 지금은 수영만 요트경기장 인근에 있는 고은사진미술관의 출발점이었던 본관 건물로 결정됐다.

     

    랄프 깁슨 사진미술관 지하 1층 전시실 전경. 스팟 조명을 사용해 관람객들이 사진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랄프 깁슨 사진미술관은 사진 전문 갤러리로 최고의 환경을 조성했다. 전시 액자도 무반사 유리를 사용해 작품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했다. 지하 1층 전시장은 벽을 어두운 회색으로 칠하고 작품에만 빛이 떨어지는 스팟 조명을 사용해 사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랄프 깁슨은 랄프 깁슨 사진미술관에 1000점 이상의 작품을 기증했다. 랄프 깁슨은 개관식에서 “미술관이 나의 작품과 아시아와의 시각적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자신의 이름을 딴 미술관 오픈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이 2024년 국내 첫 사진 전문 공공미술관 개관을 준비 중이다. 한미사진미술관도 삼청동에 뮤지엄한미를 개관하는 등 사진 전문 공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관장은 랄프 깁슨 사진미술관 개관을 계기로 부산이 예술사진의 새로운 거점이 되기를 기대했다. “앞으로 작가를 직접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사진계 전체 안에서 부산을 부각할 방법도 찾고 있습니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