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연극·신체극·뮤지컬… 청년 극단이 보여줄 ‘삼색’ 악당

    문화 | 12-22 13:56

     

    17일 부산콘텐츠코리아랩 센텀메인센터에서 열린 ‘악당의 색’ 프로젝트 제작 발표회. 극단 아이컨텍 제공

    극단 아이컨텍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악당의 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극단은 17일 해운대구 우동 부산콘텐츠코리아랩 센텀메인센터에서 제작 발표회를 열었다. 아이컨텍 대표, 연출가, 배우들이 연극계 관계자와 관객을 상대로 진행 과정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아이컨텍 ‘악당의 색’은 2024년까지 3가지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병든 사회 속에서 주인공들이 사건을 경험하며 악당이 되는 과정을 그리는 시리즈다. 작은 세계인 학교에서 체제와 관습에 굴복하지 않는 학생들 이야기로 사회적 문제를 부각하려 한다. 연극 ‘자색의 비(Purple Rain)’, 신체극 ‘푸른 고래(Blue Whale)’, 뮤지컬 ‘레드 틴트(Red Tint)’로 구성할 예정이다.

    발표에 나선 양승민 대표는 “연도별로 진행한 공연을 하나하나 분석해 우리가 좋아하는 핵심 키워드를 선정했다”며 “시대 정신과 저항 정신은 우리의 힘이자 정체성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제3회 부산작강연극제 출품작 연극 ‘룸메이트’ 출연·제작진. 극단 아이컨텍 제공

    아이컨텍은 좋은 작품 개발을 위해 예술연구위원회를 열기도 했다. 현직 교사, 청소년·시민단체, 부산고등법원 등에 자문을 구하고 학계와 마케팅 업계 도움을 받았다. 안영현 배우는 “그만큼 양질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한국 교육의 역사를 분석했고, 독일 교육에서 작품을 풀어갈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악당의 색’ 3개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이어졌다. 박용희 연출가는 “어둠 속에서 더 빛나는 파란색과 더 어두워지는 빨간색 그리고 보라색을 3가지 극에 적용했다”며 “색의 특징과 상징을 살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체극에는 ‘칼리 아르니스’라는 필리핀 전통 무술을 활용하고, 뮤지컬에는 ‘그래피티’와 ‘얼터너티브 록’을 접목할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컨텍은 2024년까지 프로젝트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향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올해는 극단 역량 강화와 작품 연구뿐 아니라 3개 극을 이어줄 세계관 정립에 중점을 뒀다. 최지혜 배우는 “연극 ‘자색의 비’는 내년에 공연 제작을 마치고 공연을 할 예정”이라며 “뮤지컬 ‘레드 틴트’도 넘버 위주로 쇼케이스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2017년 창단한 아이컨텍은 17명으로 구성된 극단이다. 부산에서 유일하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중장기 창작지원 연극 분야 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지난해 선보인 연극 ‘필라멘트(Filament)’는 제14회 대한민국연극대상 베스트 작품상을 받았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