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오피니언] [강호성 칼럼] ① 통행금지 해제 ② 도심지 주둔 군부대 외곽 지역 이전 정책 수립 계기

    컬럼 | 10-31 17:04

    강호성 회장은 1980년 7월 미국 공화당 로스엔젤레스 시 지부장 소니아 석 여사의 권유로 미국 제40대 대통령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의 선거사무실을 방문하여 선거후원금으로 일부금을 지원하면서 방명록에 ‘호성강 코리아’로 기재하였다.

     

    1980년 11월 미국 제40대 대통령으로 공화당의 로날드 레이건 후보가 당선되었다.


    미국 공화당 사무총장은 ‘호성강 코리아’를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한다고 우리 정부에 통보하였다.

     

    정부는 호성강을 찾기 위해 각 부서에 지시하였는데 호성강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이 말은 수년 후 우연히 같이 골프 운동을 하게 된 정보부 출신 여모씨로부터 듣게 되었는데, 재미있는 일화는 그 당시 호성강을 찾기 위해 전국에 있는 江을 모두 찾아도 호성江은 없었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강호성을 찾아 보고하였고, 청와대 경호 차장 전경환이 강호성에게 전화로 레이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것인지를 물었다. 강호성이 참석하겠다고 대답하자 전두환 대통령이 먼저 만났으면 하는데 청와대에 와달라고 부탁하였다.

     

    강호성이 청와대를 찾아가 전두환 대통령을 만났다.


    전두환 대통령은 레이건 대통령이 취임 후 첫번째로 1981년 2월 3일에 전두환 대통령을 초청해 한미정상회담을 갖기로 되어 있다고 하면서 미국 방문 시 로스엔젤스 교민들과 워싱턴 교민들이 1980년 5월에 발생된 광주사태를 빌미로 시위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하였다.

     

    1980년 5월에 광주사태가 발생 되어 국내외 많은 방송과 신문들이 광주사태를 보도하고 있었다.


    대화 과정에 전두환 대통령은 느닷없이 강호성에게 진주강씨냐고 물었고 강호성이 그렇다고 대답하자, 내 고향이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인데 어린시절 소먹이러 뒷산에 가면 진주강씨 묘소가 많이 있는데 그중에 대장군묘를 보고 나도 훗날 장군이 되겠다고 결심하여 그 후 육사에 들어가 오늘날 장군이 되었다고 말했다.

     

    합천군 율곡면은 진주강씨 선조인 ‘대장군묘, 암행의사묘, 박사공묘, 부원군묘, 문하시중’ 묘소가 안장되어 있다.


    고려 때 문하시중은 조선시대의 영의정이고 지금의 국무총리이다. 후손들은 시제를 모실 때 정3품 당상관 옷을 입고 사모관대를 쓰고 시제를 지낸다. 강호성도 후손으로서 정3품 당상관 옷을 입고 사모관대를 쓰고 시제를 지냈다. 

    진주 강씨 합천 선조 묘소 시제 사진 

     

    정3품 당상관 옷을 입고 시제를 모실 수 있는 문중은 최소 영의정을 세 분 이상 배출하고 대제학을 세 분 이상 배출한 문중이어야 당상관 옷을 입고 시제를 지낼 수 있다고 한다.


    강호성은 합천군 율곡면 선조묘소의 인연으로 먼저 미국으로 출국하여 교민들을 설득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전두환 대통령에게 

     

    첫째, 통행금지를 해제하여 국가의 불안감을 해소하여야 외국자본이 안심하고 투자되어 국가경제 활성화가 되므로 국가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 통행금지를 해제하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둘째, 부산 도심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 도시 외곽 이전을 건의했다.


    전두환 대통령은 강호성의 부탁을 검토하겠다고 승낙하였고 강호성도 교민들을 설득하기 위하여 미리 출국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전두환 대통령은 그 후 1982년 1월 5일에 통행금지를 국가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 해제하였다.

     

    통행금지 해제 신문보도 자료 

     

    또한 부산 도심에 주둔해 있는 군부대를 도시 외곽으로 이전시켰다. 현재 부산시청이 있는 자리가 그 당시 부산 경남 계엄사령부가 있던 군부대 자리이다


    강호성은 1980년 12월경 미국으로 출국하였는데 그 당시 출국 수속을 도와준 삼일공사 정보과장 문광석은 전두환 대통령의 외사촌 동생이었고 강호성의 막내동생 강석준과는 육군 제3사관학교 동기동창이었다.

     

    강호성은 미국 로스엔젤스 공항에 도착하자 ‘폴 장’이라는 사람이 피켓을 들고 마중하였는데 ‘폴 장’은 미국에 살고있는 우리 교포인데 전두환 대통령과는 개인적으로 아주 가까운 사이라는 사실이 그 후 국내언론에서 몇 차례 보도된 바 있다.

     

    강호성은 곧바로 로스엔젤스 한인회 회장인 소니아 석 여사를 찾아가 전두환 대통령과 레이건 대통령이 1981년 2월 3일 첫번째 정상회담 일정을 알리고 1981년 2월 1일 전두환 대통령 미국 도착 시 협조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소니아 석 여사는 강호성이 1979년 5월 탐 브래들리 시장을 초청하러 미국에 갔을 때 적극 도와주었고 탐 브래들리 시장과 동행하여 동성 하이타운 백화점 개장식에 참석하였다. 그로 인해 강호성이 사석에서는 어머니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소니아 석 여사는 로스엔젤스 영빈관에 한인회 간부들을 초청하여 만찬회를 개최하였고, 한인회 간부들은 강호성이 1979년 브래들리 시장을 한국에 초청하여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수교 강화 무궁훈장을 수여 받게 하여 로스엔젤스에 살고있는 교민들의 지위가 향상되었다고 모두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강호성은 교민들에게 전두환 대통령과 레이건 대통령의 첫번째 정상회담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정상회담이 잘 진행되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하였고 교민들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강호성은 그 뒤 워싱턴 교민회 회장 오학권을 찾아가 부탁하였고 오학권 회장도 적극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강호성 회장은 1981년 1월 20일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과 조지 부시 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였다.

     

    (좌측)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중앙)취임식 초청장 (우측)조지 부시 부통령

     

    그 후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하였고 조지 부시 부통령은 1988년 레이건 대통령의 도움으로 미국 제41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981년 2월 3일 전두환 대통령 방미 시 교민들은 환영 플랜카드를 내걸고 환영하였고 정상회담 또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1981. 2. 3. 백악관에서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 

     

    전두환 대통령은 그 후 부산을 방문하여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에 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들을 초청하여 한미정상회담 개최 성공을 설명하는 가운데, 부산에 있는 강호성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아울러 부산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하였다.

     

    이때 강호성의 막내동생인 강석준이 부산 남구 평통자문위원 선거에 당선되어 참석하였는데, 그 말을 직접 듣고 강호성에게 전달하였고 뒤에 강태홍 부산시장이 전두환 대통령의 인사말을 대신 전달했다.

     

    전두환 대통령은 강호성을 국가유공자로 인정하여, 제11대 국회의원 민정당 비례대표 60번으로 지명하여 통보하였다.

     

    그 당시 강호성은 부산 서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박찬종과는 친형제같은 사이이므로 박찬종과 무소속으로 연대하여 출마하기로 이미 약속하였고, 또 지역 유권자 약 2만명의 후보등록 추천을 받은 상태여서 위 비례대표 지명을 반납하였다.

     

    강호성은 비례대표 반납으로 인하여 무소속으로 등록조차 하지 못하고 모처에 불려가 있었는데 전두환 대통령의 지시로 등록 마감시간 직전에 풀려나와 등록하게 되었다.

     

    부산 서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약속한 박찬종 의원은 그 당시 출마하지 못하고, 강호성이 혼자 부산 동래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선거운동을 할 수가 없어 낙선되었다.

     

    제11대 국회의원 출마 사진 

     

    강호성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낙선되자, 무소속 출마에 한계를 느끼고 그 후 김종필 총재가 창당한 자민련에 입당하여 부산시 지부장직을 맡아 많은 정책을 제시한 바 있다.

    자민련 부산시 지부장 취임식 사진 

     

    강호성은 청도군 자민련 소속 국회의원 김종학 의원의 권유로 2000. 6. 13. ​청도군과 청도소싸움장 조성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서를 체결하고, 2001년 국회의원 51명의 서명날인을 받아 천년의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 소싸움을 세계 최초로 소싸움 스포츠와 경마와 경륜과 같은 겜블(Gamble)을 가미한 우권법을 국회에서 제정하여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였다.

     

    강호성 회장이 설립한 동성종합건설이 청도소싸움장을 B.T.O(Build Transfer Operate) 방식으로 건설하여, 강호성 회장이 1999년 설립한 한국우사회에서 현재 청도소싸움장 우권발매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강호성 회장 소싸움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청도소싸움경기장 사진 

     

    ​위와 같이 강호성 회장은 국가 경제 발전에 대한 정책 수립과 창의적인 사업개발로 국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강호성 칼럼] 동성하이타운 백화점은 구국의 성지로 지정되어야 한다

    https://newsyn.co.kr/n_news/view.php?no=75417

    [강호성 칼럼] 창조적 인생, 불굴의 사나이

    https://newsyn.co.kr/n_news/view.php?no=75446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