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6 기상청GO

청와대/국회 | 10-19 14:32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른바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이준범 부장검사)가 19일 오전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노 전 실장이 2019년 11월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 어민 2명을 강제로 북한으로 돌려보내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앞서 올해 8월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TF(태스크포스)는 북송방침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진 2019년 11월 4일 청와대 대책회의를 주재한 노 전 실장을 직권남용, 불법체포·감금,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정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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