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5.04.0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엑스포 초반 표심 ‘16 대 48’… “밀리지만 역전 가능”

    정부/지자체 | 10-12 14:02

     

    한덕수 국무총리가 올 6월 21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경쟁 발표(프레젠테이션)를 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수영(부산 남갑) 의원이 11일 코트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공략 국가를 199곳으로 정했다. BIE 회원국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170개국이지만 추가 가입을 통해 2023년 총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는 국가까지 대상에 포함한 것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BIE 회원국이 가장 많은 유럽(48개)의 경우 한국은 1곳, 사우디아라비아와 이탈리아 등 경쟁국은 8곳의 지지를 받고 있었다. 앞서 올 7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국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유럽에 이은 또 다른 ‘주요 승부처’인 아프리카(45개)에는 미가입국까지 총 48개 국가가 교섭 대상으로 포함됐다. 이 중 한국은 4곳, 사우디아라비아와 이탈리아 등 경쟁국은 11곳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단순 수치로만 보면 최다 표를 가진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우리나라가 약세를 보이지만 지지를 표명하지 않은 중립국이 유럽 39개, 아프리카 33개라는 점을 고려하면 속단하기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우리 정부가 올 하반기 집중 공략 지역으로 규정한 중남미에서는 한국이 6개로, 경쟁국(3개)을 앞섰다. 구체적으로 지지 도시를 표명하지 않은 국가는 25곳이지만 부산월드엑스포 유치위와 대통령실 등이 연말까지 중남미 BIE 회원국을 빠짐없이 만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만큼 성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다만 한국의 최대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위치한 중동에서는 경쟁국이 11곳의 지지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한 곳도 지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아직 지지 국가를 표명하지 않은 나라가 10곳에 달해 변수는 있다.

    이 밖에 아시아 대양주에서는 총 26개국 중 한국 5곳, 경쟁국 6곳으로 초박빙 대결이 벌어지고 있으며 △독립국가연합(CIS) 12개국 중 한국 0곳, 경쟁국 5곳 △서남아시아 8개국 중 한국 0곳, 경쟁국 3곳 △동아시아 3개국 중 한국 0곳, 경쟁국 1곳 등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우리나라가 다소 뒤처진 상황이지만 특정 도시의 지지 의사를 밝힌 국가는 64개에 불과한 데다 유치전이 본격화될 경우 얼마든 표심이 흔들릴 수 있어 유치 전망을 단정 짓기는 어렵다는 주장이 나온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사우디 지지국가로 분류됐더라도 우리의 유치교섭 활동은 내년 개최지 선정 때까지 계속 진행될 것”이라며 “공식지지를 표명했더라도 우리의 노력에 따라 최종 투표에서는 얼마든지 입장이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수영(부산 남갑) 의원이 11일 코트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트라(KOTRA)가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국 결정을 1년여 앞두고 집계한 스코어는 한국 16대 경쟁국 48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실 제공

    박 의원은 “부산엑스포 유치는 부산·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발전 도약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현재 정부와 부산시에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경쟁국에 비해 출발이 늦어 초반 유치전에서 다소 밀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면서도 “세계각지에 포진한 코트라를 첨병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의 치밀한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특히 유럽과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들의 표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원희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일용엄니’로 알려진 배우 김수미(본명 김영옥) ...

    방탄소년단 제이홉.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nbs...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n...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세계적인 그룹 BTS(방탄소년단...

    4.2 거제시장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

    장제원 전 의원. 부산 사상에서 3선을 지낸&n...

    부산역에서 중앙동쪽으로 쭉 이어진 철로. 이곳은&...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이 지난 28일 ...

    26일 오전 3시께 울주군 산불이 강품을 타고&...

    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 (주)아이에스 사무실에서...

     “전통 건축물을 만드는 일은 또 하나의&nbs...

     윤동한 서울여해재단 이사장대구가톨릭대는 지난 ...

    ‘부산 직장인을 위한 플랫폼’을 앞세워 400%라는 폭발적인 매출 신장 기록...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세원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