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한·미 ‘을지프리덤실드’ 사전연습 돌입…北, 반응 주목

    북한 | 08-16 14:20


    KCTC 연합훈련에서 승리를 기원하며 악수하는 한·미 장병. 

    한·미는 16일부터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합연습 사전 훈련에 들어갔다. 본 연습에 앞서 위기 상황 발생을 가정해 전쟁으로 연계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절차에 숙달하는 과정이다. 본 훈련인 UFS는 이달 22일부터 9월 1일까지 시행된다. 합동참모본부는 UFS를 통해 상당 기간 축소·조정 실시한 야외 기동훈련을 정상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 연합연습에 특히 예민한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우려된다.

    실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남측을 향해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면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지금 같은 작태를 이어간다면 상응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작태’와 관련, 한·미 연합연습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이 많았다. 일부에선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을 빌미로 한동안 중단하고 있는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재개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럴 경우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15일) 경축사를 통해 내놓은 ‘담대한 구상’ 제안에 곧바로 찬물을 끼얹는 셈이라, 남북의 긴장 관계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위기를 염두에 둔 듯 합참은 UFS가 “연례적으로 실시해온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도발 명분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올해 도입된 새 명칭인 UFS에 대해선 ‘프리덤’(자유)은 변하지 않는 한·미 동맹의 가치인 자유 수호를 위한 강한 의지의 표현이며, ‘실드’(방패)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으로 평화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이어 “연합연습 기간에 제대별·기능별 전술적 수준의 연합 야외 기동훈련을 병행 시행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할 것”이라며 최근 몇 년간 이뤄지던 시뮬레이션 방식이 아닌 병력이 실제로 기동하는 훈련을 펼친다고 밝혔다. 과학화전투, 공격헬기 사격, 대량살상무기 제거, 상용교량 구축, 폭발물 처리, 전방무장 및 연료 재보급, 합동화력운용, 특수전 교환, 해상초계작전, 기동건설 등 총 13개 종목의 연합야외기동훈련이 진행된다. 이번 연합연습은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을 고려해 연습참가 전 PCR 검사, 주 2∼3회 자가검사,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주기적 환기·소독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시행된다.

    한편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미국·일본과 호주·캐나다 해군은 이달 8~14일 정보를 공유한 가운데 탄도미사일 탐지·추적 훈련 및 미사일 경보 훈련인 ‘퍼시픽 드래곤’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에서 한·미·일 3국 해군은 2014년 12월 북한 핵·미사일 정보 공유를 위해 체결했던 한미일 정보공유약정(TISA·티사) 절차에 따라 전술데이터링크 정보를 공유하면서 훈련을 진행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싱가포르 아시아안보대화에서 열렸던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합의에 따라 이뤄졌다. 국방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북한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3국 안보협력을 진전시키고, 공동의 안보와 번영을 수호하며,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유지해 나간다는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동수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