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팀 동료들의 헌신…‘손흥민 득점왕 밀어주기’ 4전 5기 끝에 빛났다

    스포츠종합 | 05-23 11:54


    토트넘 손흥민(가운데 위)이 23일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리치 시티와의 최종전에서 득점왕을 확정짓는 리그 23호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아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올랐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2021-2022 EPL 38라운드 최종전 노리치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두 골을 몰아치며 토트넘의 5-0 대승에 앞장섰다. 

    이날 노리치전은 손흥민의 득점왕 등극이 결정되는 경기였지만, 토트넘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걸린 경기이기도 했다. 손흥민과 토트넘 선수들은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무게를 두고 초반부터 노리치를 몰아부쳤다. 결국 5점 차 완승을 거두며 토트넘은 승점 71(22승 5무 11패)로 4위 자리를 지켰고, 5위 아스널FC(승점 69·22승3무13패)를 승점 2점 차로 제치고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전반 데얀 쿨루셉스키의 선제골과 해리 케인의 추가 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2-0으로 앞선 후반 사실상 승리를 확신한 토트넘 동료들은 손흥민을 적극 밀어주기 시작했다. 마치 ‘손흥민 득점왕 만들기 프로젝트’가 가동된 듯 보였다.

    후반 8분 ‘단짝’ 케인이 먼저 나섰다. 케인은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손흥민에게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전달했고,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에서 왼발 강슛을 날렸다. 하지만 노리치 팀 크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13분엔 케인이 오르쪽 측면에서 크로스해준 공을 손흥민이 문전으로 쇄도하며 슛을 시도했지만 또다시 골키퍼 손에 걸렸다. 슛이 너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한 게 아쉬웠다.

    후반 15분엔 쿨루셉스키의 노골적(?)인 헌신이 눈에 띄었다. 쿨루셉스키는 상대 골키퍼까지 제치며 빈 골문을 앞에 뒀지만, 문전으로 달려드는 손흥민을 보고 잠시 머뭇거리다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골문 앞에서 발을 갖다대는 순간 상대 수비수가 먼저 걷어내고 말았다. 쿨루셉스키가 직접 슈팅하면 득점할 수 있었지만, 잠시 주춤한 사이 다소 어정쩡한 패스가 되고 말았다.

    후반 24분엔 교체 투입된 루카스 모라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역시 오른발 슛이 골키퍼 크룰에게 막혔다. 연속해서 네 번의 슈팅이 막히자 손흥민은 고개를 흔들며 허탈한 웃음을 보였다.


    토트넘 손흥민이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EPL) 공동 득점왕에 오른 뒤 ‘골든 부트’를 수상하고 있다. 

     

    하지만 1분 뒤인 후반 25분 케인의 패스를 받은 모라가 절묘한 논스톱 패스로 손흥민에게 연결했고, 손흥민이 기어코 골망을 흔들었다. 다섯 번째 슈팅 만에 득점포가 터진 것이다.

    리그 22호 골을 넣은 뒤 마음이 홀가분해진 듯 손흥민은 5분 뒤 득점왕을 확정짓는 23호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 존’으로 불리는 페널티박스 앞 왼쪽 측면에서 특유의 오른발 감아차기 슛을 골망 구석에 꽂아 득점왕 등극을 자축했다.

    이날 손흥민은 득점을 의식해서인지 다소 경직된 움직임을 보였다. 슈팅도 평소보다 힘이 들어가며 예리함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하지만 동료들의 헌신적인 도움과 너털 웃음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며 가볍게 슈팅하면서 후반 중반 이후 두 골을 몰아넣는데 성공했다.

    경기 뒤 쿨루셉스키는 “난 슈팅 기회가 있었고 손흥민을 봤다. 내가 슛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 덕분에 우리는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유라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발견중...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