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기상청GO

청와대/국회 | 05-12 11:03
10일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오는 2025년 신한울 원전 3·4호기 착공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울진군의 신한울 3·4호기는 1400MW(메가와트)급 한국 신형 원전 2기를 짓는 사업으로, 2015년 건설이 확정돼 올해와 내년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었으나,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기조로 인해 공사가 기약 없이 미뤄지며 사실상 백지화된 상태였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당선과 함께 새 정부는 올해 신한울 3·4호기의 조속한 건설 재개를 위해 에너지정책방향, 에너지기본계획,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에 관련 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024년 말까지 전원개발실시계획을 승인한 뒤 건설 허가, 공사 계획 인가 등 착공 관련 후속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5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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