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윤 대통령 “물가가 제일 문제… 산업 경쟁력에도 빨간불”

    청와대/국회 | 05-12 10:55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강아지를 데리고 김건희 여사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하고 있다. 차에 오르면서 강아지는 김 여사에게 건넸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상의 직무 첫날인 11일 우리 경제에 대해 엄중한 위기의식을 드러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5층 회의실에서 첫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고 “경제가 굉장히 어렵다”며 “제일 문제가 물가이고, 어려운 경제 상황이라는 것이 정권 교체한다고 잠시 쉬어 주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물가 상승 스태그플레이션 언급

    현재 상황 좋지 않다는 것 의미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안 돼”

    참모에게 적극적 업무수행 당부

    그러면서 “국민들은 늘 허리가 휘는 민생고에 허덕거리는 상황에서 각종 경제 지표를 면밀하게 챙겨 물가상승의 원인과 원인에 따른 억제대책을 계속 고민해야 한다”며 “에너지 가격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올라서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산업 경쟁력에도 빨간불이 들어오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국제 원자재가가 요동치는데, 우크라이나 사태 때문에 특히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밀 가격이 지금 폭등해 식생활에도 지금 영향을 주고 있다”고 우려했다.

    윤 대통령이 경제활동이 침체되고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물가가 상승하는 저성장·고물가 상태의 ‘스태그플레이션’을 언급한 것은 그만큼 현재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산업 경쟁력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다’는 표현도 가격 경쟁과 원자재 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들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윤 대통령은 이어 대통령실 참모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의 참모라고 하는 것은 정무수석, 경제수석, 사회수석 해서 업무가 법적으로 갈라지는 것이 아니다”면서 “다 함께 고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여기로 이사 온 이유가 구둣발 바닥이 닳도록 일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일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또 “지금 안보 상황도 만만치 않다”며 “핵실험 재개 이야기도 나오고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안보뿐 아니라 국정의 다른 부분들에 어떤 영향을 줄지 세밀하게 다 모니터를 하고 준비를 해 달라”고 참모진에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북한을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에 우려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추경 편성에 대해선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신속한 보상 지원이 안 되면 이분들이 복지수급 대상자로 전락할 위험이 굉장히 높다”며 “그 자체가 향후 국가재정에 부담이 되기에 빨리 재정을 당겨서 가능한 한 빨리 조기 집행해서 이분들이 회생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말했다.

    한편, 취임사에서 ‘자유의 가치가 부각된 반면 통합 언급이 빠졌다’는 지적에 대해 “민주주의 정치 과정이라는 것 자체가 매일매일 국민 통합의 과정”이라며 “좌파·우파가 없고 우리를 지지하는 국민과 그렇지 않은 국민이 따로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런 생각에서 우리가 어떤 공감대와 공동의 가치를 갖고 갈 때 진정한 국민통합, 국민이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으냐 해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유라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