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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03-31 14:4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월 16일부터 ‘롯데월드 부산’ 개장에 대비해 동해선(부전~태화강) 주말 임시전동열차를 하루 6회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임시 전동열차는 테마파크 입장객 50% 제한기간인 3월 31일~4월 10일이 끝나고 4월 16일부터 토·일·공휴일 이용객이 붐비는 시간대에 운행한다고 밝혔다.
부전→태화강행 열차는 부전역에서 오전 8시48분, 오후 1시, 오후 4시 태화강역으로 출발하며 그 반대 열차는 태화강역에서 오전 10시20분, 오후 2시32분, 오후 5시30분에 부전역으로 출발한다.
코레일은 비상수송대책반을 운영해 분야별 합동으로 역사 내 화장실, 승강기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방역물품과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고객 안내에 만전을 기한다고 설명했다.
또 롯데월드 부산이 개장하는 3월 31일부터 전철 이용객 추이를 모니터링하고 혼잡도가 급증할 경우 임시열차를 조기투입할 계획이다. 백승진 코레일 광역마케팅처장은 “방역은 물론 안전관리와 이용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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