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오페라하우스는 북항재개발 성공 잣대… 국비 지원 마땅

    부산 | 03-21 10:14

    - 2018년 5월 착공… 공정률 34%
    - BPA 800억 원 지원 합의했지만
    - 실제 부담금 500억 수준에 그쳐

    - 공연장 40년 임대 후 해수부로
    - 추가 국비 지원 당위성은 충분
    - 빠른 건립땐 엑스포 유치 큰 힘

    2024년 개관을 앞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새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건립비를 부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20일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의 앵커시설로 건립 중인 부산오페라하우스 공사 현장.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시,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단계 사업의 랜드마크인 부산오페라하우스의 건립비 부담에 대해서는 논의 진척이 없는 상태다. 업무협약 내용 중 오페라하우스 건립과 관련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력해 추가적인 지원가능 방안을 논의해 추진한다’는 선언적인 수준에 그쳤다.

    2018년 5월 착공한 부산오페라하우스는 북항재개발사업의 앵커시설이다. 애초 사업비 2500억 원에서 토사 처리비 증가와 물가 상승으로 550억 원이 증액됐다. 현재 총사업비는 3050억 원(롯데그룹 1000억 원, 시비 1550억 원, BPA 500억 원)으로, 공정률은 34%다.

    윤 당선인의 핵심공약 중 하나가 ‘북항재개발사업의 조속한 완성’이다. 노후된 항만과 주변지역의 문화시설을 개선·정비하는 사업으로, 북항 내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결국 북항재개발 사업 성공의 바로미터는 오페라하우스 건립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해수부, BPA와 오페라하우스 건립 지원에 관해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두 기관은 트램 등 공공콘텐츠 사업 반영으로 인한 총사업비 초과로 오페라하우스 지원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입장”이라며 “국가적 차원에서 대승적인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지 임대 기간(40년) 만료 후 공연장 건물이 해수부에 귀속되기 때문에 정부 차원의 건립비 지원에도 당위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부산 시민사회단체는 정부가 건립비를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박재율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미 2018년 당시 오거돈 부산시장과 남기찬 BPA 사장이 공동협약을 맺어 BPA에서 일부 비용(8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면서 “오페라하우스에 대한 국비지원은 북항재개발을 적극 지원한다는 윤 당선인의 공약에 부합한다. 조속히 이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 정치권도 압박에 나선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병길(부산 서·동) 의원은 “올해는 2030부산엑스포 유치 성패가 달린 중요한 시기다. 국제박람회기구(BIE)의 실사 전에 북항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 건립이 신속히 진행된다면 시너지 효과가 커질 것”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수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