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기상청GO

사건/사고 | 02-04 13:24
부산지법은 성추행과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교사 A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연제구의 한 중학교에서 자신의 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중학교의 피해 학부모들은 교사 A 씨가 학생들에게 SNS를 통해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하거나 외모 비하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이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피해 조사를 벌인 결과 이 교사는 학생들에게 ‘예쁘다, 보고 싶다, 가슴이 부각된다, 섹시하다’는 노골적인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교육청은 해당 중학교를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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