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부산 코로나 700명대 폭증...국내 확진자 사흘 만에 '더블링' 현상

    부산 | 01-27 16:08

    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로 폭증했다. 국내 일일 확진자 수는 사흘 만에 ‘더블링’(기존 확진자의 배 이상 늘어나는 현상)을 나타내는 등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증폭하고 있다.부산시는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41명(해외 유입 9명) 늘었다고 밝혔다. 유흥주점에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부산진구 소재 유흥주점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종사자와 이용자 등을 조사한 결과 이틀 새 종사자 6명, 이용자 24명, 접촉자 5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운대구 소재 학원에서는 원생 1명과 접촉자 2명이, 영도구 소재 대학교에서 학생 4명과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진구 소재 유흥주점 2곳을 합쳐 이용자 14명과 접촉자 31명이 잇따라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9명으로, 70대 이상 11명, 60대 7명, 40대 이하 1명이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던 90대 환자가 사망했다.

    설 연휴 지역 16개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매일 오전 9시~오후 3시 운영된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매일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다. 오는 29일에는 보건소에, 다음 달 3일에는 임시선별검사소에 각각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한다. 도입 이후부터는 PCR 검사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역학적 연관자(밀접 접촉자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대상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이 우선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검사 희망자와 방역패스 필요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만4518명(해외 유입 217명) 늘어 누적 77만7497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새 1508명이 증가했고, 확진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던 지난 24일(7512명)보다 2배 가까이 많다. 앞서 기존 최다였던 전날(1만3010명)은 엿새 전인 지난 20일(6601명)의 약 2배였다. 더블링에 도달하는 시간이 훨씬 단축된 것이다. 2주 전인 지난 13일(4163명)과 비교하면 이날 확진자는 1만 명 이상 늘었다.

    지난 21일부터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6767명→7007명→7628명→7512명→8570명→1만3010명→1만4518명으로 하루 평균 9287명이다. 주간 평균 확진자 수가 9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이날 350명으로 사흘째 300명대를 유지했다. 전날 사망자는 34명 늘었다.

    정부는 지난 26일부터 고위험군에 방역·의료 역량을 집중하는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오미크론 변이가 먼저 우세종이 된 지역인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에서는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만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그 외 검사 희망자는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 지정된 동네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설 연휴인 다음 달 3일부터는 이러한 진단검사 체계가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다.

    또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달 2일까지는 광주 등 4개 지역을 제외한 전국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나 신속항원검사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정원희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