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맞기 싫으면 돈 내라”… 미접종자 과세 논란

    미국/북미 | 01-14 11:15

    캐나다 퀘벡주가 시행을 예고한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과세’ 방침이 치열한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퀘벡주는 지난 11일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주민들에게 일종의 보건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프랑수아 르고 퀘벡주 총리는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모든 성인에게 보건 분담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퀘벡주 보건 분담금 부과
    오스트리아 3개월 500만 원 과세
    법 위반·예방 효과 두고 갑론을박


    코로나19 확산으로 백신 미접종자들이 한정된 의료 자원에 더 많이 의지하면서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퀘벡주에서 코로나19 백신을 한 번도 맞지 않은 주민은 10%이지만, 중환자실 입원자의 50%를 차지한다. 르고 총리는 “백신 거부자는 병원 직원과 퀘백 주민들에게 재정적 부담을 안겨준다. 인구의 10%가 나머지 90%에게 부담을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퀘백주는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 수가 1만 2028명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많다. 퀘벡주는 언제부터, 얼마의 세금을 부과할 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꽤 많은 금액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퀘벡 현지 신문 ‘라 프레세’는 세금은 백신 접근에 필요한 자원이나 정보가 부족한 취약 계층이 타깃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신문은 그러면서도 “세금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는데 필요한 수단”이라며 “이 예외적인 상황에서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내도록 요구하는 것은 설명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공정의 문제로, 모든 이들은 (바이러스와의)전쟁 노력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미접종자에 대한 세금 부과 방침은 이미 곧바로 영향을 미쳐 퀘백주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1차 접종 예약이 지난 48시간 동안 크게 올랐다.

    ​
    그러나 백신 미접종자 과세 정책이 헌법에 위배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캐나다 시민자유연합은 “정부가 권고하는 의료 치료를 따르지 않은 이들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것은 매우 문제의 소지가 있는 일”이라면서 “캐나다에는 보편적인 공공 의료서비스가 있고 아픈 사람들을 위한 기본적인 헬스케어 같은 필수 서비스는 개인적인 선택을 초월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퀘벡주는 백신 의무화를 시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캐나다 다른 주보다도 높다. 정원희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