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부산 자가격리 1만3758명...구·군 업무마비 지경

    사회 | 12-24 10:40

    확진자 늘며 자가격리자도 폭증, 공무원 투입 역부족

    업무 마비에 격리자 대처 방법 등 안내 늦어져 불만 속출도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400명대를 기록하면서 자가격리자도 대폭 증가했다. 갑자기 늘어난 자가격리자에 일선 구·군 공무원의 업무가 마비 지경에 이르렀다. 이 여파에 자가격리자도 늦은 안내와 통보에 불편해 한다.

    23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현재 부산의 자가격리자는 1만3758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늘면서 자가격리자도 ▷지난 1일 4490명 ▷6일 5342명 ▷11일 9719명 ▷16일 1만1897명 등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달 초와 비교해보면 배 이상 증가했다.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업무는 부산 16개 구군 공무원이 분담해 진행하는데, 투입 가능한 모든 공무원을 배치해도 인력이 모자란 상황이다.

    본래 자기 업무를 하면서 추가로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업무를 하다 보니 일선 구군 공무원의 업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강서구는 지난 6일 167명의 자가격리자를 143명의 공무원이 담당했는데, 지난 22일 1262명의 자가격리자를 362명의 공무원이 관리했다. 강서구가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에 투입할 수 있는 공무원은 총 362명이다. 지난 6일 공무원 1인당 1.16명에서 지난 22일 3.48명으로 3배나 증가한 셈이다. 강서구의 한 공무원은 “갑자기 자가격리자가 증가해 난감한 상황”이라면서 “외국인의 경우 의사소통도 제대로 되지 않아 힘든 점이 많다”고 말했다.
    자가격리자도 애가 탄다. 자가격리자 A 씨는 “아이가 자가격리를 통보받았는데, 대처 방법에 관한 안내가 늦어지면서 인터넷에서 직접 자가격리 방법 등을 찾아봤다”며 “확진자가 매일 증가하는데 자가격리자 관리가 제대로 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시는 확진자가 줄기만을 바랄 정도다. 시 관계자는 “무작정 일선 구군에 투입 인력을 늘리라고 요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확진자가 줄어야 자가격리자도 줄어드는데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2명이었고, 23일도 433명으로 연일 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정원희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