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기상청GO

사건/사고 | 11-26 14:41
위중증 환자 수는 29명으로, 지난주보다 급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주의 하루 평균 위중증 환자 발생 수는 17.6명으로, 지난주(13.1명)보다 크게 늘었다”며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 사례가 지속되고 있어 해당 기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 또는 백신 추가 접종을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70대 이상이 17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돌파 감염으로 추정되는 환자 수는 11명이다.
치료 병상은 아직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위중증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시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63개 중 30개를 사용 중이다. 준중환자 병상을 모두 더한 일반 병상의 가동률은 65% 수준이다. 시는 연말까지 중증환자 병상을 71개 수준으로 늘릴 방침이며, 경남과 울산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병상 운영을 탄력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추가 접종률은 인구 대비 4%에 불과하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어 시민의 적극적인 백신 추가 접종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3901명 늘었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 수는 617명을 기록했다.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