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기상청GO

사건/사고 | 10-29 15:33
창원시 마산보건소는 2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틀사이 이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21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병원은 요양,정신과 병동이 분리돼 있는데 정신과 병동에서 환자가 나왔다는 것.
최초 확진자는 지난 28일 발생했는데, 종사자 1명과 환자 2명 등 모두 3명이었다.
다음 날 환자 동선에 노출된 직원과 환자 등 모두 394명에 대해 검사를 벌인 결과 118명의 환자가 추가로 나왔다.
이틀간 누적 확진자는 모두 121명으로 종사자 9명, 환자 112명이었다.
보건소 확인결과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5월∼6월 무렵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여서 대부분 전원 돌파 감염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지난 28일부터 해당 병동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한 채 주변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 대부분이 입원환자여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는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출퇴근자도 정기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며 “감염경로 등은 조사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방역참여가 필요하다. 개인 스스로도 방역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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