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부산신항 노사 재격돌…서컨부두 개장 또 미뤄지나

    지역 | 10-19 16:06

    운영사 선정 감사청구 이어 무인장비 도입에 노조 반발

    BPA, 실무협의도 잠정연기…2023년 7월 개장 지연 우려

    18일 부산항운노조와 부산항만공사(BPA) 등에 따르면 신항 서컨부두 운영사로 선정된 동원신항컨테이너터미널(DNCT) 컨소시엄의 주관사인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DPCT)은 북항 신감만부두를 반납하고 서컨부두(2-5단계, 피더부두, 2-6단계)로 이전하면서 ‘무인 컨테이너 운송차량(AGV·Automated Guided Vehicle)’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애초 BPA는 지난 5월 서컨부두 운영사 입찰 공고 시 2-5단계 야적장에 유인 컨테이너 운송장비인 ‘스트래들 캐리어(SC)’ 도입을 기준으로 임대료를 산정했다. 운영사가 SC 대신 AGV를 도입하려면 사전 승인을 받도록 했다. 운영사는 입찰 당시 AGV를 도입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입찰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을 뒤늦게 안 항운노조 측은 고용 불안을 이유로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기존 북항의 이송장비인 야드트랙터(YT)에서 SC로 변경되더라도 인력이 반 이상 줄어드는 상황에서, 인력수요가 거의 없는 AGV가 도입되면 DPCT 소속 항운노조원 270여 명(정조합원 110명)의 고용을 장담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윤태 항운노조 위원장은 “무인장비가 들어서면 대량 실직이 뻔하다”며 “구체적인 대책이 없는 한 AGV도입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BPA의 평가항목에 ‘항만근로자의 일자리 안정을 위한 북항 인력 채용계획’에 대해 추가 가점 5점이 있는데, 어떻게 AGV 도입에 가점을 받았는지 추가 감사를 청구할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항운노조는 지난 12일 BPA가 서컨부두 운영사를 졸속으로 선정했다며 해양수산부와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 현재 감사 실시 영부를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BPA가 지난 15일 DNCT 컨소시엄과 시작하기로 했던 실무협의가 연기됐다. 통상 3개월 이상 소요되는 감사가 진행된다면 오는 2023년 7월로 예정된 2-5부두 개장에 차질이 예상된다. 애초 서컨부두는 내년 7월 개장 계획에서 1년 연기된 바 있다.

    DPCT 관계자는 “항만 무인장비는 세계적인 추세로, 직접 고용한 항운노조원은 100% 고용을 승계할 계획이다”며 “부두 개장까지 1년6개월 정도 남은 상황에서 감사 등으로 장비 발주 등이 늦어진다면 개장 시기도 순차적으로 지연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BPA 관계자는 “감사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운영사와 실무협의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다.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