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윤석열 부산서 文정부 때리고, 홍준표 경남서 청년 껴안고

    선거 | 10-05 14:11

    - 尹 “여당 부패 하나 둘 드러날 것”
    - 역선택 노린 위장당원 증가 주장
    - 洪 “2030세대가 ‘무야홍’ 만들어
    - 청년층 지지 확보 정권교체 핵심”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2차 컷오프를 앞두고 ‘양강’ 구도를 형성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PK(부산 울산 경남) 당심 확보를 위한 행보를 가속했다. 오는 8일 2차 컷오프 이후 실시될 본경선이 당원 투표 50%, 국민여론조사 50%로 진행되는 만큼 당원 비중이 높은 PK 표심을 선점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오른쪽) 전 검찰총장이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지하상가를 방문해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이날 경남 창원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열린 경남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는 홍준표 의원. 

    지난 7월 부산을 방문한 윤 전 총장은 4일 국민의힘 입당 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아 세 몰이에 나섰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사상 당원협의회 방문으로 부산 일정을 시작했다. 윤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국민의힘 당원 수가 급증한 것과 관련, “위장 당원이 포함됐다. 민주당 정권이 우리 당 경선에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최근 4개월 사이 당원이 26만 명 늘었는데, 이 중 상당수가 ‘역선택’을 위해 가입한 민주당 지지자라고 의심하는 것으로 읽힌다.

    윤 전 총장은 이어 서면지하상가를 찾아 상인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한 뒤 부산시당에서 부산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그는 “성남 대장동에서 악취가 술술 나는데 조금만 지나면 전국에서 나게 돼 있다”면서 “민주당 정권의 국민약탈, 부패가 국민께 하나둘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죽하면 검찰총장 했던 사람이 대통령 선거에 나오겠느냐”며 “저는 정치를 모르고, 여의도 문법도 모른다. 그래서 공격도 많이 당하지만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은 동래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탐방한 뒤 부산진을, 남갑 당협을 차례로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전날 부산을 찾아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각 당협을 순회한 홍준표 의원은 이날 경남에서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홍 의원은 경남도당에서 경남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당의 요구로 안 될 줄 알면서도 대선에 나갔다. 그나마 남아 있는 보수우파 세력을 하나로 묶어 당의 소멸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며 “이러한 기반으로 4년 전부터 차기 대선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야홍(무조건 야권 후보는 홍준표), 무대홍(무조건 대선 후보는 홍준표)이라는 말이 있다. 캠프에서 만든 게 아닌 2030세대가 만든 말”이라며 “국민의힘이 가장 취약한 20~40대와 호남의 지지를 얻는 것이 정권교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창원의창, 창원성산, 진해, 마산합포, 진주갑·을 당협을 차례로 훑었다.

    이와 별도로 윤 전 총장의 손바닥에 적힌 ‘왕(王)’자와 관련해 양측은 신경전을 이어갔다. 윤석열 캠프 김용남 대변인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완전히 한 건 잡았다는 식으로 (공세를) 계속하고 있다”며 당내 경쟁 주자들의 공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방역 때문에 손소독제를 바르거나 닦으면 웬만한 것은 지워지지 않나’는 질문에는 “주로 손가락 위주로 씻으신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홍 의원은 “코로나 때문에 하루에 10번이라도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손가락만 씻는다는, 그런 거짓말은 하면 안 된다”고 날을 세웠다. ​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