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기상청GO

사회 | 07-06 16:10

6일 오후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공동어시장 관계자와 수산업 종사자들이 폭우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줄지어 있다.
부산시는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명으로 누적 6415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흥주점, 주점(일반음식점) 등을 매개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사하구 주점에서도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4일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동선에 해당 업소가 있어 역학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족 2명, 해당 업소를 이용한 지인 1명, 동시간대 이용자 3명 등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명이 됐다. 시는 역학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에서는 추가 확진 이어졌다. 해운대구 유흥주점 1명(누적 13명), 수산업 근로자 관련 2명(누적 77명), 부산진구 주점 관련 1명(누적 32명) 등이다.
감염원이 불분명한 확진자도 13명(39.3%) 발생해 깜깜이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다. 이 밖에 인도네시아에서 입국자 1명, 경기도와 대구 등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 6명 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