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스마트폰 터치로 마트 장보기 '끝'…온라인 배송 급증

    | 03-19 10:21


    스마트폰 터치로 마트 장보기 '끝'…온라인 배송 급증
    온라인 메가마트 매출 작년 대비 90%↑, 신규회원 450%↑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장을 보러 대형마트에 직접 갈 필요는 없죠."
    퇴근 후 마트 장보기와 온라인 배송을 병행하던 부산 수영구 거주 직장인 박모(37) 씨는 코로나19 이후 스마트폰 앱으로 식자재 등 주문을 모두 해결한다.
    술을 제외한 생수, 고기, 생선, 과일, 채소 등 모든 물품을 주문할 수 있다.
    배송까지 하루나 이틀이면 충분하고, 외출할 필요가 없으니 마스크도 필요 없다.
    박 씨는 "집에서 먹는 식단은 반복되기 때문에 일정한 기간을 두고 주문하면 살림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박 씨와 같은 고객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19일 메가마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메가마트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주문 건수는 80% 늘었다.
    메가마트몰 신규회원 수는 무려 450% 급증했다.
    품목별 수요를 보면 생필품과 집밥 상품 주문이 크게 늘었다.
    해당 기간과 전년 같은 기간을 비교해보면 라면 400%, 한우 320%, 신선 채소류 240%, 통조림 130%, 스낵류 110%, 즉석밥 40% 증가세를 보였다.
    집밥을 선호하는 경향은 다른 대형마트 매출에서도 비슷했다.
    이마트가 최근 부산지역 점포를 방문한 고객들 구매내역을 파악해보니 먹을거리 품목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2월 2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기준으로 지난해 대비 매출 변동을 보면 축산 36%, 채소 23%, 수산 11% 등 먹을거리 품목 증가세가 눈에 띈다.
    이마트 관계자는 "집밥을 선호하는 고객들 구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점포를 방문하면 주문 상품을 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대형마트 '드라이브 스루'도 인기다.
    메가마트 주요 점포에서 운영 중인 드라이브 스루 매출과 주문 건수는 지난해보다 10배 늘었다.
    메가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고객들 주문 성향이 크게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