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러 외무차관 "모스크바 남북정상회담 가능성 아직 없어"

    | 04-08 16:27



    러 외무차관 "모스크바 남북정상회담 가능성 아직 없어"
    우크라이나 "승전 기념행사 참석국에 보복 조치"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다음 달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행사에서 남북한 지도자가 정상회담을 할 가능성은 아직 없다고 러시아 외무부 고위인사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고리 모르굴로프 외무부 아태담당 차관은 이날 '러시아가 5월 행사에서 남북한 정상 간 만남을 주선할 계획인가'라는 리아노보스티 통신의 질문에 "한국 측으로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에 관한) 답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얘기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모르굴로프 차관은 그러면서 "아직 한국 측으로부터 대통령이 행사에 참석하겠다는 답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크렘린궁은 앞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승전 기념행사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달해왔다고 확인한 바 있다.
    외교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여러 경로를 통해 한국 측에 박 대통령의 승전 기념행사 참석을 요청했지만 현재로선 참석 가능성이 작은 것으로 보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러시아와 서방 간 갈등으로 미국을 비롯한 대다수 서방국 지도자들은 승전 기념행사에 참석하지 않기로 한 상황이다.
    김 제1위원장은 승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크라이나 정부는 모스크바 승전 기념행사에 대표단을 파견하지 않는 것은 물론 행사에 참석하는 다른 외국에 대해서도 적절한 보복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예브게니 페레비이니스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7일 "모스크바 승전 기념행사에 참석을 강행하는 국가 지도자들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와 이들 국가의 관계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레비이니스는 "모스크바 행사에 우크라이나가 대표단을 보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페레비이니스는 모스크바 행사에 국가 지도자가 참석하거나 군사 퍼레이드에 자국 부대를 파견하는 국가들의 행동은 "침략자들과의 연대를 과시하는 행보이며 모독적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지난주 25개 국가 및 국제기구 지도자들이 승전 기념행사 참석을 확인한 상태라며 최종 참석자 명단을 이달 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행사 참석을 확인한 지도자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주석,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등으로 알려졌다.
    서방 국가 지도자 가운데는 체코의 밀로스 제만 대통령과 그리스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가 참석 의사를 밝혔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