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부산교육청, 지난해 민원서비스 최우수기관 선정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서울 성동구와 부산교육청이 지난해 최우수 민원 서비스 기관으로 뽑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월 발표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평가 대상 304개 기관 가운데 우수기관 28곳과 우수 공무원 28명을 표창한다고 18일 밝혔다.
기관 부문에서는 서울 성동구와 부산교육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성동구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어린이 통학로 안전사고·쓰레기 무단투기·불법 주정차 등 자주 제기되는 민원에 선제 대응한 점, 부산교육청은 일반 시민을 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해 고충 민원을 한 번 더 점검하게 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대구시·경기 화성시·충북 음성군은 국무총리 표창을, 농림축산식품부·인천시교육청 등 22개 기관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민원서비스 유공 공무원 28명도 개인 표창을 받는다.
정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자치단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해 우수 기관과 개인을 포상하고 있다. 다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시상식은 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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