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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03-18 12:04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한사랑요양병원 74명 등 대구 요양병원 5곳 87명 확진

    대구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0여명이 한꺼번에 발생했다. 고위험 집단시설로 인식돼온 요양원, 요양병원에 대한 보건당국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해당 병원에서 환자 57명, 직원 17명 등 모두 7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직원 확진자 가운데는 간호과장도 포함됐다.

    전문보기: http://yna.kr/R8RIjKXDAKe

    ■ 문대통령 "경제위기 장기화 가능성 커…연대·협력의 힘 믿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피해와 관련해 "전 세계가 함께 겪는 문제라 경제 위기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와 정치권, 경영계, 노동계, 금융계, 소상공인 대표, 가계를 꾸려가는 시민 대표 등 경제 주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의견을 듣는 원탁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엄중한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사태 극복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날 원탁회의를 마련했다.

    전문보기: http://yna.kr/j9RQjKzDAKx

    ■ 당정청 "지자체 재난기본소득 바람직…2차추경서 부담보전 검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관련, "일부 지자체에서 재난 기본소득에 가까운 성격의 긴급지원정책을 펴고 있는데 바람직한 일"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당정청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지자체가 하는 것이 중앙정부가 준비하는데 필요한 시범 실시과정의 의미도 있다"면서 "그런 점에서 지자체의 결단에 대해 저희는 환영하며 내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가 열리면 거기서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결정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2차 추경 문제와 관련, "시기는 논의하지 않았으나 2차 추경을 전제로 한 대화가 있었다"면서 "예를 들어 지자체가 긴급 지원하고 거기에 중앙 정부의 보전이 필요하면 추후 추경을 통해 도와드릴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발언이 정부 측에서도 나왔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66RwjKQDAKJ

    ■ 내일 때아닌 태풍급 강풍 분다…"선별진료소 등 관리 유의해야"

    19일과 20일 아침 사이 전국에 태풍급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새벽부터 20일 아침까지 북한을 지나는 차가운 저기압과 우리나라 남동쪽의 따뜻한 고기압 사이에서 기압 차가 커져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9일 오전 6시~오후 6시에 강원 영동에는 최대 순간 풍속이 시속 126㎞(초속 35m)를 넘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yna.kr/EaRJjK-DAKX

    ■ 개학 연기에 가족돌봄휴가 비용 신청 몰려…이틀간 5천861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휴원·휴교가 길어짐에 따라 가족돌봄휴가를 내고 정부에 관련 지원금을 신청하는 학부모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6~17일 이틀 동안 가족돌봄휴가를 내고 노동부에 가족돌봄휴가 비용 지급을 신청한 노동자는 5천861명으로 집계됐다. 16일에 2천797명, 17일에는 3천64명이 신청했다. 가족돌봄휴가 비용 지원은 남녀고용평등법상 연간 최장 10일인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보기: http://yna.kr/r8RpjKADAKn

    ■ 아베 '완전한 올림픽, 인류승리 증거'…"취소 피하려 연기 모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올해 여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예정대로 실시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대회 연기를 위한 명분 쌓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올림픽을 '완전한 형태'로 치르겠다고 강조한 것은 취소 등 최악의 상황을 피하고 연기로 유도하기 위한 일종의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경기장을 새로 확보해야 하는 등 과제가 산적한 상황이라서 실제 연기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전문보기: http://yna.kr/F8RXjKFDAKG

    ■ 총선판도 가를 PK 대진표 윤곽…여야 사활 건 '낙동강혈투' 예고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부산·경남(PK)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18일 민주당과 통합당의 공천 결과에 따르면 지금까지 부산 지역구 18곳 중 17곳, 경남 16곳 중 13곳에서 양당의 후보가 확정됐다. 한때 보수의 텃밭이던 PK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확고한 교두보를 구축한 지역이다. 부산 6석, 경남 3석 등 총 9석을 가져갔다.

    전문보기: http://yna.kr/W8RrjKoDAKv

    ■ 이해찬 "시간 별로 없다…비례연합정당 신속히 구성돼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8일 전날 친문(친문재인) 성향 인사들이 주축이 된 '시민을 위하여'를 비롯한 소수정당과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을 신속히 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과 함께 민주개혁진영 비례연합에 참여할 소수정당과 협약을 맺었다"면서 "비례연합정당은 미래통합당의 의석 탈취를 제지하고 개정 선거법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간이 별로 없다. 비례연합은 신속히 구성돼야 한다"면서 "민주당은 다른 참여 정당과 함께 선거연합의 원칙을 견지하고 상호 존중하고 서로 협력해 국민의 선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G8R7jK_DAKu

    ■ 김형오 "탈당과 무소속 출마는 여당과 정권에 승리를 바칠 뿐"

    미래통합당 김형오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탈당과 무소속 출마는 여당과 정권에게 승리를 바칠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제 통합의 정신을 살려 단일대오로 정권 심판에 총궐기해야 한다. 분열과 파벌주의적 행태는 당을 흔들고, 국민의 명령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현 통합당) 대표를 비롯해 공천 배제(컷오프)당한 인사들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 선언이 잇따르는 데 대한 언급이다.

    전문보기: http://yna.kr/L7R2jKjDAKG

    ■ '일 안 해도 월급' 발언 조희연교육감,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

    인터넷에서 "학교에는 '일 안 해도 월급 받는 그룹'이 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검찰에 고발당했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조 교육감은 교사들의 명예를 훼손해 평생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줬다"며 18일 조 교육감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법세련은 "교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위협받고 있는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고, 학습권 보호를 위해 평소보다 더 바쁘게 일하고 있다"며 "교사와 교육감의 신뢰 관계가 깨진 만큼 조 교육감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yna.kr/b9RJjKSDAKx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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