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인민반서 땔감·식자재 살펴"…40일 격리 마친 북한인 후기

    | 03-17 20:54


    "인민반서 땔감·식자재 살펴"…40일 격리 마친 북한인 후기
    북한, 평양 주민 격리 해제 후기 통해 '선진' 의료체계 선전…확진자 '0' 고수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나는 본시 매우 건강한 사람이다. 그런데 올해 초 우연히 중국을 다녀온 한 친구를 만났던 것으로 하여 식구들과 함께 40일간 자택격리돼……."
    북한의 선전매체 '서광'은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우려로 가족과 함께 자택에 40일간 격리됐던 평양직할시 대성구역 주민 리철의 후기를 '40일 후에 알게 된 사실'이라는 제목으로 공개했다.
    리철은 어떠한 코로나19 증상도 느끼지 못했지만, 구역 위생방역소와 진료소 호 담당 의료진의 집중적인 관찰을 받았다.
    인민반과 동, 기업소는 리철 가족의 식자재와 난방 땔감이 바닥나지 않도록 수시로 살폈다.
    지난 16일 격리에서 해제된 그는 "처음에는 막 환성이라도 지르고 싶었으나,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면서 격리자에 대한 당국의 조치에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선진국이라 자처하는 어느 한 나라'만 해도 의료보험 미가입자가 2천800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감염 진단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저소득층은 생계 걱정으로 감염 사실을 숨기고 출근한다면서 미국을 겨냥했다.
    리철은 이어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우리 국가의 초특급 방역 조치는 계속되고 있다"면서 "나는 조선의 공민으로 태어난 것을 긍지 높이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북한 선전매체가 격리 해제자의 후기를 공개한 것은 자국 보건의료 체계가 열악하다는 국제적 인식을 부정하면서, '초특급 방역'을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또한 북한 내부적으로도 장기화하는 코로나19에 대한 주민의 우려를 씻어내고 당국의 지휘와 통제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확진자 0명'을 고수 중인 북한은 이날도 리철의 입을 통해 "세계 120여개의 나라와 지역을 휩쓴 COVID-19의 감염자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ai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