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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지원하는 3D 프린팅 기술

-- 머티리얼라이즈(Materialise) 3D 프린팅 핸즈프리 도어 오프너를 통해 문손잡이와의 직접 접촉을 피할 수 있습니다.

(루벤, 벨기에 2020년 3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3D 프린팅 기술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벨기에 본사를 둔 3D 프린팅 선구자인 머티리얼라이즈(Materialise)는 팔 아래로 문을 직접 열고 닫아 문손잡이와 직접 접촉을 피할 수 있는 3D 프린트 도어 오프너를 설계하였습니다. 이 회사는 프린팅이 가능한 디자인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 3D 프린팅 커뮤니티에 문의하여 3D 프린팅 도어 오프너를 전 세계에 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COVID-19가 오랜 시간 동안 표면에서 생존 할 수 있으며, 문손잡이는 오염 위험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3D 프린트 도어 오프너는 기존 문손잡이에 부착 할 수 있으며 패들 모양의 확장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람들이 손 대신 팔을 사용하여 도어를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모든 문이 열린 상태로 유지될 수 없기에, 문손잡이를 만질 필요가 없이 문을 닫게 되어 3D 프린트 도어 오프너는 바이러스 확산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핸즈프리 도어 오프너는 구멍을 뚫거나 기존 문손잡이를 교체하지 않고도 문손잡이에 장착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모델은 원통형 손잡이에 부착 할 수 있지만 머티리얼라이즈(Materialise)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및 필요에 따라 다른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하여 추가 디자인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3D 프린트 문손잡이에 대한 아이디어는 내부 회의에서 시작되어 직원 및 방문자를 보호하는 조치로 시작되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이 디자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곧 명백해졌고, 회사는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D 프린터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몇 시간 안에 디자인을 다운로드하여 3D 프린팅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3D 프린트 도어 오프너는 전 세계에서 매우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8 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50만 대 이상의 3D 프린터가 판매되었습니다. 파일은 https://www.materialise.com/en/hands-free-door-opener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3D 프린팅은 디지털 제조 기술로 제품을 빠르고 작은 배치로 만들 수 있습니다. 3D 프린팅을 통해 로컬에서 제조 할 수도 있습니다. 여행과 운송이 점점 어려워 짐에 따라 현지 제조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3D 프린팅의 힘은 머티리얼라이즈(Materialise)의 30년간의 3D 프린팅 전문 기술과 결합하여 24시간 이내에 아이디어를 혁신적인 제품으로 바꿀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라고 머티리얼라이즈(Materialise) CEO, Fried Vancraen 는 말합니다. "디자인을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함으로써 3D 프린터로 제작할 수 있으며 몇 시간 만에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벨기에에서 제품을 설계했으며 한국, 아시아, 유럽 또는 미국의 사람들은 이제 도어 오프너를 현지에서 3D 프린팅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D 프린터 또는 로컬 3D 프린팅 팩토리에 접근할 수 없는 사용자는 i.materialise 포털을 통해 도어 오프너를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나사를 포함한 2 개의 핸즈프리 도어 오프너 세트는 40유로입니다. 머티리얼라이즈(Materialise)는 3D 프린팅 분야에서 30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3D 프린팅 공장 중 하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어 오프너 및 3D 프린팅 프로세스의 사진 및 비디오는 mtls.me/door-opener에서 제공됩니다.

About Materialise
머티리얼라이즈(Materialise)는 30년간 쌓은 3D 프린팅 경험을 3D 프린팅 업계의 근간을 이뤄낸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3D 프린팅 서비스에 통합하였습니다. 머티리얼라이즈(Materialise) 의 개방적이고 유연한 솔루션은 의료, 자동차, 항공우주, 예술 및 디자인,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기업들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혁신적인 3D 프린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줍니다. 벨기에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에 지사를 둔 머티리얼라이즈(Materialise)는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그룹과 세계 최대 규모의 3D 프린팅 시설 중 하나를 결합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materialise.com을 방문하십시오.

트위터: @MaterialiseNV[https://twitter.com/materialisenv ]
웹사이트: www.materialise.com

출처: Materialise

Materialise's 3D Printed Hands-Free Door Opener Eliminates Direct Contact With Door Handle

-- 3D Printing Technology Supports Coronavirus Containment Efforts

LEUVEN, Belgium, March 16, 2020 /PRNewswire/ -- 3D printing technology may lend a hand in preventing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Materialise, a Belgium-based pioneer in 3D printing, has designed a 3D printed door opener that makes it possible to open and close doors with your arm, removing the need for direct contact with door handles. The company is offering the printable design for free and calling upon the global 3D printing community to 3D print the door opener and make it available all around the world.

Experts believe that the Coronavirus can survive on surfaces for an extended time, and door handles represent a high risk of contamination. The 3D printed door opener can be attached to existing door handles and features a paddle-shaped extension that allows people to open and close doors with their arm instead of their hands. For safety reasons, not all doors can remain open and by removing the need to touch door handles, the 3D printed door opener can help to reduce the spread of the virus.

The hands-free door opener can be fitted to a door handle without drilling holes or replacing the existing door handle. The first model can be attached to cylindrical handles and Materialise plans to introduce additional designs using different 3D printing technologies as needed in response to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The idea for the 3D printed door handle originated at an internal meeting to define measures to protect Materialise employees and visitors. It soon became clear that more people could benefit from this design and the company decided to make it available for free. Anyone with access to a 3D printer can download the design and 3D print it locally in a matter of hours. Through this technology, the 3D printed door opener could become available all over the world very quickly. In 2018 more than half a million 3D printers were sold globally. The file can be downloaded at https://www.materialise.com/en/hands-free-door-opener

3D printing is a digital manufacturing technology that makes it possible to create products quickly and in small batches. 3D printing also makes it possible to manufacture locally. As travel and transport become more difficult, the ability to manufacture locally becomes more important.

"The power of 3D printing in combination with Materialise's three decades of 3D printing expertise made it possible to turn an idea into an innovative product in less than 24 hours," says Fried Vancraen CEO of Materialise. "By making the design available digitally, it can be produced on 3D printers everywhere and become available around the world in a matter of hours. In this case, we designed the product in Belgium and people in China, Europe or the U.S. can now 3D print the door opener locally."

People who don't have access to a 3D printer or a local 3D print factory can also order the door opener via the i.materialise portal. A set of two hands-free door openers, including screws, is available for 40 euro. Materialise has three decades of experience in 3D printing and runs one of the largest 3D print factories in the world.

Photos and video of the door opener and 3D printing process are available at mtls.me/door-opener

About Materialise
Materialise incorporates three decades of 3D printing experience into a range of software solutions and 3D printing services, which together form the backbone of the 3D printing industry. Materialise's open and flexible solutions enable players in a wide variety of industries, including healthcare, automotive, aerospace, art and design, and consumer goods, to build innovative 3D printing applications that aim to make the world a better and healthier place. Headquartered in Belgium, with branches worldwide, Materialise combines the largest group of software developers in the industry with one of the largest 3D printing facilities in the world. F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visit: www.materialise.com.

Twitter: @MaterialiseNV [https://twitter.com/materialisenv ]
Visit: www.materialise.com

Source: Materialis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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