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코로나19로 수산물 직격탄…갈치·조기·병어값 반 토막

    | 03-17 08:03


    코로나19로 수산물 직격탄…갈치·조기·병어값 반 토막
    수출·조업 모두 부진 어민 '이중고'…조업 포기 어선 속출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고기도 잡히지 않은 데 가격마저 반 토막이 났다.
    본격적인 조기, 갈치, 병어잡이철을 맞은 어민들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의 여파가 수산업계를 덮쳤다.
    조기, 갈치 등 최대 수입국인 중국 수출이 막힌 데다가 각종 모임 자제 등 사회적 분위기로 소비 침체까지 더해져 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목포수협에 따르면 조기 100마리 한상자 경매가가 70만원선, 크기가 더 작은 135마리 한상자는 40만원선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만원 정도 하락했다.
    조업 부진으로 어획량이 많지 않은데도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다.
    갈칫값은 반 토막이 났다.
    5마리에 12만~15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30만원)보다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중국인들이 전량 사들였던 부세는 어로작업을 중단할 만큼 사정이 좋지 않다.


    수협 관계자는 "중국 수요가 사라지자 제주에서는 1㎏에 150만원 하던 부세가 최근에는 7만5천원으로 값이 폭락했다"면서 "1~5월까지 제철을 맞고도 목포 부세잡이 어선 20척은 조업을 아예 포기했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조업 철이 시작되면서 어판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병어값도 뚝 떨어졌다.
    20마리 병어 한 상자에 20만원 후반대로 작년 같은 기간(50만원대)보다 절반 가까이 하락했다.
    값 하락에 어황도 부진해 어민들의 시름이 더욱더 깊어가고 있다.
    목포를 중심으로 신안, 제주 근해에서 조업 160여척 가운데 90여척만이 조업에 나섰다.
    그러나 강풍 등 기상이 좋지 않아 제대로 조업을 하지 못해 어획량은 평년의 50~60% 수준에 그치고 있다.
    양성진 수협 판매과장은 "코로나19로 중국 수출이 꽉 막힌 데다가 내수 시장마저 얼어붙어 한창 가격이 상승할 조기, 갈치, 병어값이 크게 하락해 출어비도 건지기 어려울 정도로 어민들이 힘든데 뾰족한 대책이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