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이란 최고지도자, 핵협상 타결후 첫 발언서 미국과 선 긋기

    | 04-08 06:36

    이란 최고지도자, 핵협상 타결후 첫 발언서 미국과 선 긋기
    '친미 분위기' 보수파 반발 의식한 듯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2일(현지시간) 핵협상 잠정 타결 뒤 별다른 공식 입장을 보이지 않은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7일(현지시간) 미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하메네이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시온주의자(이스라엘)와 서방, 특히 미국은 테러조직이 무슬림 국가를 상대로 만행을 저지르는 것에 (오히려) 만족한다"며 "이들은 ISIS(이슬람국가 IS의 옛명칭)를 격퇴하는 데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하메네이의 이런 발언은 이번 핵협상 타결에 자신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서한이 주효했다는 평가와 숙적이던 미국과 이란의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하메네이의 지지 세력인 보수파는 반미 성향이 강한 탓에 핵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이 친미·친서방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경계하고 있다.
    이런 배경을 고려하면 하메네이는 핵협상 잠정 타결 뒤 사실상 첫 공식 언급에서 미국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지원세력으로 규정함으로써 핵협상과 대미 관계는 별개라는 점을 분명히 해 보수파의 불만을 무마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메네이는 이날 이란을 방문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을 만나 예멘 사태는 외국이 개입하지 말고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일부 이슬람 국가가 ISIS에 돈과 장비를 지원하면서 이슬람을 배반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이에 에르도안 대통령은 "ISIS가 이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들을 반대한다"고 화답했다.
    터키는 자국내 쿠르드족 분리운동, 시리아 정권과 역학관계 등을 고려해 IS 격퇴 작전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hsk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