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강경화 오늘 미국행…폼페이오와 중동파병·대북공조 등 논의

    미국/북미 | 01-13 09:36

    한미외교장관회담 14일 샌프란시스코 개최…미국, '호르무즈 파병' 요구할듯
    대북메시지 주목·방위비협상 고위급 조율 가능성…한일·한미일 회담도 열릴듯



    폼페이오 만난 강경화 장관
    폼페이오 만난 강경화 장관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해 3월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과 외교장관 회담을 하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한미외교장관회담을 위해 13일 오후 미국으로 떠난다.

    강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회담에서 북한의 도발 예고로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대북 공조방안, 미국-이란 간 무력충돌로 갈등이 커지는 중동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미 외교장관회담은 지난해 3월 말 워싱턴DC에서 열린 이후 9개월여만이다.


    우선 미국이 요청한 한국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어떤 논의가 있을지 주목된다.

    미국은 지난해 6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에 대한 피격사건이 잇따르자 그 배후로 이란을 지목하며 민간선박 보호를 위한 '호르무즈 해협 공동방위' 동참을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에 요청한 바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최근 이란과 갈등이 더욱 고조되면서 한국에 강하게 공동방위 동참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은 작년까지만 해도 파병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왔지만, 미국-이란 간 충돌로 전운이 고조되면서 최근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쪽으로 기류가 바뀌었다.

    강경화 장관은 지난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파병과 관련한 질문에 "미국 입장과 우리 입장이 정세분석에 있어서나 중동지역 나라와 양자 관계를 고려했을 때 반드시 같을 수는 없다"고 말해 미국의 요구에 신중하게 임할 것을 시사했다.

    한국은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에 참여하지 않고 인근 해역에서 활동하는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넓혀 독자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드나드는 한국 상선을 보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종 결론이 난 것은 아니어서 이번에는 미국의 파병 요구에 '검토 중'이라고 원론적으로 답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논의 (PG)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논의 (PG)[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한미 외교장관은 또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공조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충격적 실제행동'에 나서겠다며 새로운 전략무기의 도발을 예고한 상황에서 양 장관은 북한에 도발 자제 및 협상 복귀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남북협력 사업들에 관해 설명하고 미국의 협조도 구할 것으로 보인다.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한 논의도 있을 수 있다.

    한미는 기존 협정 종료 시한인 2019년 내 타결에는 실패했으며, 오는 14∼1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6차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방위비 분담금도 주요 동맹현안이니 외교장관회담에서 다뤄질 수는 있겠지만, 별도의 회의체가 있으니 원론적인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존의 방위비 분담금협정(SMA) 틀을 유지하자는 한국과 SMA 틀을 벗어나 대폭 인상을 요구하는 미국 간 이견이 워낙 커 장관급에서 돌파구 마련을 위한 조율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한편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도 샌프란시스코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회담할 예정이어서, 이를 계기로 한일 외교장관회담과 한미일 외교장관회담도 열릴 가능성이 크다.

    transi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3 05:3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