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지난달 은행 주택대출 4년만에 최대 증가…12·16 대책 시차(종합)

    부동산 | 01-10 14:44

    5.6조원 증가…계약후 대출실행일까지 시차 있어 대출규제 영향 제한적



    가계부채 (PG)
    가계부채 (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이지헌 기자 = 12·16 부동산 대책이 나온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12월 기준으로 4년 만에 가장 많이 증가했다.

    부동산 계약일 이후 소유권 이전일까지 시차가 있다 보니 대출 규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차가 있는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됐다.

    10일 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1개월 전보다 5조6천억원(7.6%) 증가, 증가폭이 12월 기준으로 2015년(6조2천억원) 이후 가장 컸다.


    다만 여기에는 안심전환대출 시행으로 비은행권에서 은행권으로 넘어온 '대출 갈아타기' 몫 9천억원이 포함돼 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지난달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은 1조원 줄었다.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일반신용대출 등이 포함된 은행권 기타대출도 지난달 큰 폭으로 증가했다.

    증가폭(1조6천억원)이 12월 기준으로 2006년(1조7천억원) 이후 최대였다. 주택대출 규제로 담보대출이 어려워지자 주택구매자들이 일반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대출을 받아 주택구매자금에 보탠 영향으로 한은은 분석했다.

    지난달 은행 주택대출 4년만에 최대 증가…12·16 대책 시차 (CG)
    지난달 은행 주택대출 4년만에 최대 증가…12·16 대책 시차 (CG)[연합뉴스TV 제공]

    지난달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을 모두 합친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7조2천억원으로, 12월 기준으로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4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는 "전세자금 수요 지속, 서울 아파트 매매량 증가 등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가 확대했고, 기타대출도 주택 자금 수요 등의 영향으로 상당 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정부가 지난달 대출 규제를 확대한 12·16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정책효과의 시차를 고려할 때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한은 관계자는 설명했다.

    2019년 연간으로 보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45조6천억원 늘었다.

    이는 2017년(37조2천억원)과 2018년(37조8천억원) 수준과 비교하면 증가 속도가 매우 가팔라진 모습이다.

    지난해 연간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을 합친 은행권 가계대출은 60조7천억원 증가해 2018년(60조8천억원)과 비슷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확대된 규모만큼 기타대출 증가폭이 줄어든 결과다.

    은행 가계대출 추이
    은행 가계대출 추이※자료: 한국은행

    지난달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은 1개월 전보다 1조원 줄어들었다. 기타대출은 1조3천억원 늘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은행권과 제2금융권을 합친 금융권 가계대출은 7조6천억원 증가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은행권 기업대출은 계절적 요인 영향으로 6조2천억원 감소했다.

    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일반적으로 기업은 12월 중 부채를 상환하고, 은행은 부실 대출채권을 상각 처리하거나 매각하는 경향이 있다.

    세부적으로는 대기업 대출이 2조2천억원 줄었고, 중소기업 대출이 3조9천억원 감소했다.

    다만, 중소기업 대출 중 개인사업자 대출은 8천억원 늘어 증가세를 유지했다.

    기업 자금조달
    기업 자금조달※자료: 한국은행

    p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0 12:33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