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55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양한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농촌에 산업 고도화,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이 가능한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한다.
국비 49억원, 도비 6억원, 시비 14억원 등 총사업비 70억원이 투입돼 4년간 진행된다.
특히 농촌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공모하는 상향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포함한다.
'푸드테크를 통한 도농 업(UP)! 행복 양산!'이 슬로건이다.
차세대 핵심 인재 양성,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푸드테크 육성,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 등을 발전 목표로 세웠다.
세부사업으로 미래농업공유센터 건설, 기능성 농식품 연구개발, 소규모 가공센터 설립, 로컬푸드 운송시스템 구축, 농촌 빈집 셰어하우스 도입 등을 추진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파악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사업을 발굴해 1∼6차 산업을 모두 포괄하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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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19 14: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