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볼리비아 '모랄레스 파워'에 상처…지방정부 장악 실패

    | 04-07 22:54

    볼리비아 '모랄레스 파워'에 상처…지방정부 장악 실패
    주지사 선거 4곳 승리, 2곳 패배…3곳은 결선투표 시행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이끄는 좌파 집권당 사회주의운동(MAS)이 지방정부를 장악하는 데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볼리비아에서는 지난달 29일 주지사 9명과 시장 339명, 시의원 4천975명을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시행됐다.
    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선거법원의 개표 집계 결과 MAS는 판도, 코차밤바, 오루로, 포토시 등 4개 주에서 당선자를 냈다.
    야권은 수도를 낀 라파스 주와 경제중심지 산타크루스 주에서 승리했다. 나머지 3개 주는 다음 달 3일 결선투표에서 당선자를 가리게 됐다.
    결선투표가 치러지는 3개 주 가운데 추키사카 주는 MAS, 타리하 주와 베니 주는 야권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9개 주 정부는 MAS 5곳, 야권 4곳으로 나뉠 가능성이 크다. 시장과 시의원도 비슷한 분포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정치·경제적 비중이 큰 라파스 주와 산타크루스 주에서 야권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는 사실상 MAS의 패배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모랄레스 대통령은 지방선거 부진 이유를 부패·비리에서 찾았다.
    모랄레스 대통령이 직접 라파스 주지사 후보로 내세운 안데스 지역 원주민 여성 지도자 펠리파 우안카는 공금유용 혐의로 구설에 오르면서 지지율이 추락하면서 패배를 자초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대선에서 60% 넘는 득표율로 압승을 거두며 3선에 성공했다. 대선과 함께 치러진 의회선거에서는 MAS가 상·하원 모두 3분의 2 이상의 의석을 차지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대선과 의회선거에 이어 지방선거에서도 압승을 기대했으나, 예상 밖의 부진으로 국정 주도권에 적지 않은 상처를 받게 됐다.
    fidelis21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