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그리스 신화 그린 관능적 벽화 伊폼페이서 일반인에 첫 공개

    문화 | 11-26 10:56

    백조로 변신한 제우스와 스파르타 왕비 레다의 모습이 그려진 폼페이의 벽화. [EPA=연합뉴스] 




    백조로 변신한 제우스와 스파르타 왕비 레다의 모습이 그려진 폼페이의 벽화. [EPA=연합뉴스]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이탈리아 폼페이의 관능적 벽화가 25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됐다고 ANSA 통신이 보도했다.

    고대 로마시대 프레스코 기법으로 그려진 이 벽화는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가 백조로 변신한 제우스에 의해 임신하는 그리스 신화 내용을 묘사한다. 작년 11월 폼페이 유적지 내 상류층 저택 침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굴됐다.

    2천년이 지났음에도 그림의 형태가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것은 물론 색감도 놀라울 정도로 생생해 고고학계와 미술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레다와 제우스 간 관계는 그리스 신화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내용 가운데 하나로, 고대 로마의 폼페이에선 이를 소재로 한 프레스코화가 꽤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프레스코는 벽면에 석회를 바른 뒤 수분이 마르기 전에 채색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인류 회화사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 기술 또는 형태로 인식된다.

    폼페이는 고대 로마제국에서 가장 번성했던 도시였으나 서기 79년 8월 인근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한순간에 폐허가 됐다.

    고고학계는 지금도 폼페이에서 꾸준히 유적·유물 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엔 고대 로마인들의 생활상과 당시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벽화 등이 잇따라 출토돼 시선을 끌었다.

    지난달에는 검투사들을 상대로 매춘을 한 여관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두 명의 검투사가 혈투를 벌이는 장면이 생생하게 그려진 프레스코화가 발굴된 바 있다.

    이탈리아 고대 도시 폼페이에서 발견된 '검투사' 프레스코화.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고대 도시 폼페이에서 발견된 '검투사' 프레스코화. [EPA=연합뉴스]

    lu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26 03:3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