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윤중천 조카 "별장성접대 동영상男 김학의라고 2008년에 들어"

    사건/사고 | 09-03 14:54

    "윤중천 얘기 듣고 영상에 'K_hak.skm'이라고 파일명 붙였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별장 성접대' 동영상 주인공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라는 것을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촬영 직후부터 주변에 얘기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상 뇌물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전 차관의 공판에서 윤중천씨 조카인 A씨의 증인 신문을 심리했다.

    검찰은 올해 4월 A씨 주거지를 압수 수색하는 과정에서 'hak.skm', 'K_hak.skm', 'khak.skm' 등의 파일이 담긴 시디(CD)를 발견했다.


    A씨는 "윤 회장님(윤씨)이 2008년 1월 자신의 휴대전화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피시(PC)에 저장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며 "(언급한) 파일들이 그 (별장 성접대) 영상인 것 같다"고 진술했다.

    그는 "이후 윤 회장님이 파일을 컴퓨터에서 휴대전화로 다시 옮겨 달라고 해 파일명을 ('K_hak.skm' 등으로) 수정했다"며 "파일명은 (동영상 남성이) 김학의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렇게 적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또 윤씨가 파일을 휴대전화로 옮겨달라고 했을 무렵 김 전 차관에게 돈을 빌리려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자신에게 전화를 걸라고 지시했다고도 밝혔다.

    다만 그는 당시 파일들을 직접 실행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김 전 차관이 2006년 여름부터 이듬해 12월 사이 윤씨로부터 '액수를 산정할 수 없는 뇌물'인 성 접대를 제공받았다고 보고 있다.

    윤씨 측은 '별장 성접대' 동영상에 나오는 남성이 김 전 차관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김 전 차관 측은 이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지난 기일 때 이뤄진 증인 신문에서 윤씨는 "일부 (금품을 제공한) 기억이 나는 부분도 있지만 구체적으로 얼마인지, 언제 준 것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bookman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3 12:0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