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공무원 직급 명칭 일제 청산 시도…전주시장 "내부서 먼저 변경"

    | 07-25 16:00


    공무원 직급 명칭 일제 청산 시도…전주시장 "내부서 먼저 변경"
    주사·사무관·서기관·이사관 등이 대상…"정부에 관련 법 개정 건의"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에서 촉발된 한일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전주시가 일제 잔재로 알려진 공무원의 직급 명칭 변경을 검토하고 나섰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5일 간부회의에서 "현재 대한민국 공무원의 직급 명칭은 대부분 일제강점기 잔재인 만큼 명칭을 바꾸고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에 직급 명칭을 위한 법령 개정을 건의하고 내부에서만이라도 통용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명칭을 변경할 것"을 지시했다.
    공무원 직급 중 고위공무원으로 분류되는 '이사관'과 '서기관'은 을사늑약 이후 일본의 강요에 의해 설치된 한국통감부와 총독부의 관직명이라는 것이다.
    또 공식 문서상에서 사용되는 법령상 직급 명칭인 '사무관'과 '주사', '서기' 등은 모두 일본의 관직명을 그대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김 시장의 지시에 따라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 등에 공무원 직급 명칭 변경을 위해 근거법령인 '(지방)공무원 임용령'이 개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키로 했다.
    동시에 공무원 직급의 명칭이 일제 잔재임을 널리 알리고 이를 청산한다는 차원에서 명칭을 변경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시는 법령 개정 이전까지 공식문서 등을 제외하고는 내부에서만이라도 기존의 명칭을 쓰지 않고 통용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다른 명칭을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김 시장은 "3·1운동 100주년인 올해 우리는 역사를 기념하는데 머물지 않고 일제 잔재 청산을 통해 자긍심과 역사의식이 성장하는 정신적 토대를 쌓아야 한다"면서 "정부에 법령 개정을 건의하는 것과 동시에 직원 공모 등을 통해서 통용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직급 명칭을 스스로 정해 부르는 방법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