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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장하성 주중대사 재산 104억원…'3월 인사' 공직자 중 최대

    청와대/국회 | 06-28 10:40

    靑 퇴직 때와 재산총액 차이 없어…이의경 식약처장 71억원



    공직자 재산공개(PG)
    공직자 재산공개(PG)[이태호,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장하성 주중대사가 지난 3월 인사가 있었던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104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3월 2일부터 4월 1일 사이에 임용되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45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8일 관보에 게재했다.

    대상은 신규 20명, 승진 7명, 퇴직 9명 등이다.


    장 대사의 재산신고 총액은 지난해 11월 청와대 정책실장 퇴직을 계기로 이뤄진 지난 2월 재산공개(104억2천만원) 당시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3월 인사' 현직자 가운데 재산 상위자는 장 대사에 이어 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72억3천만원,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71억3천만원 순으로 많았다.

    현직자 중 재산 하위자는 김광호 관세청 광주세관장 1억8천만원, 강성수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 2억3천만원, 김재일 관세청 대구세관장 2억3천만원 순이었다.

    이밖에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7억3천만원, 김명중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19억1천만원,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5억7천만원,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7억3천만원,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 17억원, 안용규 한국체대 총장은 11억3천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한편 퇴직자 중 재산 상위자는 김임권 전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 48억9천만원, 박종준 전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 34억4천만원, 류영진 전 식약처장 22억9천만원 순이었다.

    퇴직자 중 재산 하위자는 진성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4억7천만원, 김송일 전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6억2천만원, 김학수 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6억7천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yu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28 0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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