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부산 아파트서 붉은 수돗물 소동…30년 넘은 녹슨 노후관 탓

    부산 | 06-28 10:33






    붉은 수돗물 (PG)
    붉은 수돗물 (PG)[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지난달 초 부산 한 아파트에서도 붉은 수돗물 소동이 빚어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조사 결과 이 수돗물은 수도관 노후에 따른 녹물로 밝혀졌다.

    28일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일 부산 동구 수정동 한 아파트 수도관에서 '붉은 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도관 교체작업을 벌였다.



    해당 아파트 67개 가구로 구성된 한 동의 일부 주민들이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관(인입배관) 노후화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했다.

    해당 배관은 주철 소재로 녹이 잘 슬지 않는 '비내식성' 소재이지만, 사용 기간인 30년을 넘은 1984년 매설된 것으로 확인됐다.

    상수도사업본부 한 관계자는 "녹물이 갑자기 나온 이유에 대해서는 주변에 공사장이 있어 외부 충격으로 수압이 변했을 가능성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노후관 교체가 최종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치했다"고 말했다.

    상수도 사업본부에 따르면 부산에는 매설된 지 30년이 넘은 수도관이 전체의 13%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부산에 매설된 상수도관은 8천480㎞에 달한다.

    상수도 사업본부 한 관계자는 "매설된 장소나 관 재료에 따라 30년 지나도 문제가 없는 것이 있고 10년만 되도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면서 "일률적으로 노후화가 문제라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해당 부분에 대해 면밀히 살펴봐야 할 필요는 있어 본부 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28 10:1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