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평화의 길(고성=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인 27일 강원도 고성통일전망타워를 찾은 시민들이 이날부터 개방하는 DMZ 평화의 길을 살피고 있다. 2019.4.27 mon@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중학생, 교사, 학부모가 비무장지대(DMZ)를 탐방하는 'DMZ 탐방 평화·통일 교육 현장체험학습'을 6월부터 한다고 29일 밝혔다.
DMZ 체험학습에는 5개 교육지원청별로 평화·통일 학생동아리 운영학교 연합 2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철원 옛 북한 노동당사, 고성 통일전망대, 파주 DMZ 캠프 그리브스, 도라산 전망대 등을 1박 2일 일정으로 탐방한다.
시교육청은 "변화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새로운 통일 교육 모델을 찾기 위해 DMZ 탐방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제7회 통일 교육주간'을 맞아 31일 오후 2시 15분부터 45분 동안 신정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통일 수업을 한다.
김 교육감은 담당교사와 함께 통일 필요성과 남북 상호이해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형식으로 수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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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5/29 10: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