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민주 "국민 위대하고 민심 무서웠다"…보선 고전에 각성

    선거 | 04-04 11:54

    "개혁 지속하되 민심 살피라는 뜻 겸허히"…자세 낮추고 총선 전략 고민
    "창원성산 졌으면 어쩔 뻔 아찔"…당 일각선 靑 불만도 고개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4·3 보궐선거를 통해 드러난 일부 민심의 이반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국민이 촛불혁명을 통해 부여한 민생개혁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더욱 정성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윤호중 사무총장은 연합뉴스 통화에서 "국민은 위대하고 민심은 무서웠다"며 "촛불혁명 이후의 개혁을 지속하되 민심을 잘 살펴서 앞으로 나아가라는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이번 보궐선거 결과가 내년 총선 준비에 시사하는 바에 대해 "민생경제나 개혁과제 해결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당대표 비서실장인 김성환 의원도 통화에서 "문재인정부가 국민의 염원을 위해서 반드시 성공해야 하고, 그러려면 조금 더 겸손하고 진지하게 임하라는 민심의 명령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저도 선거를 여러 번 치러 봤지만, 일시적인 호불호나 유불리를 따지는 것보다는 정말로 얼마나 진심을 다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을 반영해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개혁과업의 완수를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높은 투표율이 나온 것은 '정치로 민생을 살피라'는 국민의 여망 때문일 것"이라며 "야당은 민생경제 회복과 개혁입법 처리에 힘을 모아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민주당 내에서는 경남 창원성산에서 진보 단일 후보가 간신히 승리하고, 통영·고성에서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득표율을 기록한 데 대해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도 역력했다.

    선거운동 기간 도중 불거진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부동산 투기 논란, 일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검증 실패 등 악재가 부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반성이 함께 나왔다.

    지원 유세에 조금 더 힘을 실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뒤늦은 후회도 있었다.

    민주당의 한 재선 의원은 통화에서 "청와대 눈높이와 국민 눈높이가 안 맞았던 부분이 아쉬웠다"며 "정부·여당은 사실상 패배한 이번 선거를 깊이 성찰하고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판단해 정책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중진 의원은 "창원성산에서 파란 잠바 입고 조금 더 설쳤으면 확실히 이겼을 것"이라며 "이러다 졌으면 어쩔 뻔했나. 전략 미스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 대 0으로 졌으면 난리가 났을 텐데, 어쨌든 1 대 1이 돼 대놓고 얘기하는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그래도 청와대가 내각 인사도 그렇고 세밀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당내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국기에 경례하는 이해찬-홍영표
    국기에 경례하는 이해찬-홍영표(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와 홍영표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19.3.28 kjhpress@yna.co.kr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04 10:59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