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볼턴 "트럼프가 金에 여러 선택지 줘…中에 올해 대북압박 열쇠"

    북한 | 03-22 10:18

    '여러 선택지' 구체적 설명은 안 해…곧바로 '빅딜 문서' 재언급
    대북제재 中역할 강조하며 미·중 무역협상 거론…연계 가능성 시사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EPA=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여러 선택지를 줬다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극우성향 매체 브레이트바트와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에게 여러 선택지(several alternatives)를 줬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빅딜이라고 부르는 것, 북한이 모든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을 모두 포기하고 아주 밝은 경제적 미래를 갖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볼턴 보좌관은 '여러 선택지'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부연하지는 않았다.

    다만 '여러 선택지' 발언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에게 줬다는 이른바 '빅딜 문서'를 바로 언급한 점으로 볼 때 실제로 북한이 택할 수 있는 대안들을 제시했다기보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빅딜 접근을 전제로 한 여러 의견 제시가 있었다는 뜻으로 보인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모든 WMD와 탄도미사일의 동결 및 비핵화 로드맵 마련 돌입을 요구한 뒤 같은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볼턴 보좌관의 '여러 선택지' 언급 진의에 관심이 쏠린다.

    볼턴 보좌관은 북한의 비핵화가 미국의 주된 목표임을 재확인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빅딜 문서'를 줬다는 사실을 거듭 거론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지난 15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협상태도를 '강도적'이라고 비난하며 단계적 접근을 압박한 상황에서 미국은 빅딜 접근에서 물러설 뜻이 없음을 재차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볼턴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동산개발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 한국 등에 둘러싸여 있고 대단한 위치라고 말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AP=연합뉴스]

    볼턴 보좌관은 대북압박에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미·중 무역협상과 중국의 대북제재 이행을 연계하는 듯한 발언도 했다.

    볼턴 보좌관은 "중국은 분명히 북한의 지배적인 무역 파트너이고 북한 대외무역의 90% 이상이 중국과 이뤄진다"면서 "우리는 중국이 모든 대북제재를 이행하도록 계속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올해 북한을 충분히 거세게 압박하는 문제에서 정말로 열쇠를 쥘 수 있다"면서 "우리는 중국과 지금 무역협상 중이고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불균형과 중국이 우리의 지식재산권을 훔치는 불공정함에 대해 뭔가를 하려고 단단히 결심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중국의 대북제재 이행을 미·중 무역협상에 직접 연계한 것은 아니지만 미·중 무역협상이 진행되는 와중에 중국에 대북제재 공조 전선에서 이탈하지 말 것과 대북 최대압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압박한 것으로 보여 무역협상과의 연계 가능성이 주목된다.

    볼턴 보좌관은 중국이 북한의 핵 보유를 원하지 않는 이유로 일본의 핵무장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또 "중국이 정찰과 사이버전 등을 통해 미국의 민주주의에 영향을 미치려 하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는 아주 큰 이슈이고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이슈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na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22 00:28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