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1인당 사교육비 29만1천원 '역대 최고'…6년 연속 상승

    교육 | 03-12 16:05

    예체능 사교육 늘고 방과후 수업 참여는 줄어
    '입시컨설팅' 회당 약 12만원…저소득-고소득 사교육비 격차 5.1배



    1인당 사교육비 29만1천원 '역대 최고'…6년 연속 상승 (CG)
    1인당 사교육비 29만1천원 '역대 최고'…6년 연속 상승 (CG)[연합뉴스TV 제공]

    (세종=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초·중·고등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6년 연속 증가하면서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교육 참여율 역시 2016년 이후 증가세가 계속됐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2018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1천486개교 학부모 4만여명과 교사 등을 대상으로 했다.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9만1천원으로 작년보다 7.0%(1만9천원) 증가했다. 사교육비는 6년 연속 증가하며 2007년 조사 시작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가 폭도 역대 가장 컸다.

    1인당 사교육비 29만1천원 '역대 최고'…6년 연속 상승 - 2


    학교급별 1인당 사교육비는 초등학생 26만3천원(3.7%↑), 중학생 31만2천원(7.1%↑), 고등학생 32만1천원(12.8%↑)이었다.

    중·고등학생 월평균 사교육비는 조사 이래 처음으로 30만원을 넘겼다.

    교과과목 사교육비는 1인당 월평균 21만3천원으로 1만5천원, 7.6% 증가했다. 과목별로는 국어 2만1천원, 영어 8만5천원, 수학 8만3천원, 사회·과학 1만2천원이었다.

    교육 당국은 지난해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안 공론화 과정을 거치면서 대입제도의 불확실성이 가중된 것이 사교육비 증가의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했다.

    [교육부 제공]
    [교육부 제공]

    사교육비 총 규모는 약 19조5천억원으로 8천억원(4.4%↑) 증가했다. 사교육비는 2009∼2015년 감소세를 보이다 2016년부터 계속 증가세다.

    이 중 교과 사교육비는 14조3천억원으로 5.0%(7천억원) 늘었다. 지난해 0.6% 증가와 비교해 증가 폭이 커졌다.

    과목별 규모는 영어 5조7천억원(전체 중 29.1%), 수학 5조5천억원(28.5%), 국어 1조4천억원(7.1%)이었다.

    영어 사교육비 규모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2017년 조사 때는 2.2% 줄었다가 지난해 다시 4.6% 증가했다.

    예체능과 취미·교양 사교육비는 5조1천억원으로 3.1% 늘었다. 방과후 학교 참여율은 51.0%로 전년 대비 3.7%포인트 줄면서 5년 연속 감소했다.

    [교육부 제공]
    [교육부 제공]

    사교육을 받지 않아 사교육비가 '0원'인 학생들을 제외하고 실제 사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9만9천원(4.6%↑)이었다.

    사교육 참여 학생 중 초등학생은 월평균 1인당 31만9천원(3.9%↑), 중학생은 44만8천원(3.7%↑), 고등학생은 54만9천원(7.6%↑)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교육 참여율은 1.7%포인트 상승한 72.8%였다. 사교육 참여율은 2007년 77%에서 2016년 67.8%까지 떨어졌다 이후 상승세다.

    초등학생 사교육 참여율은 82.5%로 0.1%포인트 감소했으나 중학생(69.6%. 2.2%p↑)과 고등학생(58.5%. 2.6%p↑)은 증가했다.

    사교육 참여율은 일반교과가 53.4%(1.3%p↑), 예체능 및 취미·교양이 42.5%(1.4%p↑)였다.

    이번 통계에 처음 포함된 '진로·진학 학습 상담'(컨설팅) 참여율은 3.6%였다. 초등학생 2.9%, 중학생 3.7%, 고등학생 4.7%가 상담 사교육을 받았다. 1인당 연간 2.6회 상담을 받고 회당 평균 11만8천원을 썼다.

    [교육부 제공]
    [교육부 제공]

    월평균 소득 800만원 이상 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50만5천원, 200만원 미만 가구는 9만9천원으로, 5.1배 차이가 났다.

    지역별로는 서울(41만1천원)·경기(32만1천원)·대구(30만3천원) 등이 높았고, 충남(18만7천원)이 가장 낮았다.

    자녀가 1명인 경우 1인당 사교육비는 32만4천원, 2명 30만8천원, 3명 이상 22만5천원으로 자녀가 적을수록 1인당 사교육비를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관계자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학생·학부모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사교육 유발 요인으로 지적되는 논술·특기자전형을 축소하는 등 대입 전형 단순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교육 증가에는 학력에 따른 임금 격차 등 사회 구조적 요인도 있다고 보고, 양질의 고졸 일자리를 확대하고 고졸 취업을 활성화하겠다"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사교육 경감 대책을 위해 시·도 교육청과도 협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연합뉴스 자료사진]

    hy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12 12: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