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씨그랜드호는 부산항 고객…선사에 과도한 보상 요구 않을 것"

    부산 | 03-06 14:06

    부산시 사고수습대책본부 "선사 보상 능력은 있어 보여"
    부산해경, 양벌규정 적용 선장·선사 8일께 검찰 함께 송치
    "선장에게 모든 권한, 선원은 책임 안 묻기로"



    갑판 위 망부석 된 씨그랜드호 선원
    갑판 위 망부석 된 씨그랜드호 선원(부산=연합뉴스) 부산해양경찰서가 5일 공개한 지난달 28일 부산 광안대교 충돌 당시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5천998t) 조타실 CCTV 영상. 선수 구조물이 파손되자 간판 위 선원(작은 빨간 원)이 넋을 놓고 현장(큰 빨간 원)을 바라보고 있다. 2019.3.5 [부산해양경찰서 제공영상 캡처] pitbull@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5천998t) 광안대교 충돌 사건을 수사하는 부산해양경찰서는 해사안전법 위반(음주 운항) 등 혐의로 구속된 선장 S(47)씨를 이달 8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S씨는 지난달 2월 28일 오후 3시 40분께 혈중알코올농도 0.086% 상태로 배를 몰아 계류장에 정박 중이던 요트 등 선박 3척을 들이받은 뒤 광안대교 교각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로 요트에 승선 중이던 항해사를 포함한 3명이 갈비뼈 골절 등 상처를 입었다.



    해경은 행위자 외에 업무 주체까지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해사안전법과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씨그랜드호 러시아 선사도 S씨와 함께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에게 모든 권한이 있기 때문에 선장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들 책임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부산 광안대교 파손 부위
    부산 광안대교 파손 부위(서울=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오후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5천998t) 충돌로 광안대교 하판 10∼11번 사이 교각 하층 구조물이 가로 3m, 세로 3m 규모로 찢어진 모습. 2019.3.5 [부산시설공단 제공] photo@yna.co.kr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광안대교 충돌사고 이후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꾸려 한국시설안전공단 등과 함께 정밀 안전진단을 벌이고 있다.

    동시에 피해 보상을 두고 선사 측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다만,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나오지 않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진단, 설계, 복구공사 등을 동시에 진행해 오는 4월 말까지 광안대교를 정상화하는 작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사 측 사정과 보험가입 여부 등으로 보아 보상 능력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시 시설물을 파손해 시민 불편을 불러왔으나 씨그랜드호는 부산항에 찾아오는 고객이기도 하기 때문에 선사 측에 지나치게 과도한 보상은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3/06 11:08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