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김정은, 싱가포르서 볼턴에 '北서 유명하다…사진 찍자' 제의"

    북한 | 03-06 10:34

    WP, 백악관 당국자 인용해 보도…"볼턴, 웃음으로 응수"



    북한이 작년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보도하며 공개한 김위원장-볼턴 악수 사진
    북한이 작년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보도하며 공개한 김위원장-볼턴 악수 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싱가포르 1차 북미정상회담 때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북한에서 유명하다"며 사진 촬영을 제의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는 4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당시 업무 오찬에서 볼턴 보좌관에게 '북한에서 유명하다'고 말하며 북한 내 강경파 사이에서 볼턴 보좌관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같이 사진을 찍자고 했다"고 전했다.

    WP는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볼턴 보좌관이 웃음으로 응수했다고 부연했다.


    김 위원장이 볼턴 보좌관에게 이처럼 유화적 제스처를 취한 것은 초강경파로 분류돼온 볼턴 보좌관의 대북 접근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북미가 사상 첫 정상회담을 하며 관계개선에 진입하는 와중에 '악역'을 자청해온 볼턴 보좌관과의 관계개선도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관측된다.

    김 위원장으로서는 북한 내 강경파들에게 볼턴 보좌관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내부적 회의론을 달래려는 의도도 있었을 것으로 해석된다. 당시 북한은 김 위원장의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관영매체를 통해 보도하며 김 위원장과 볼턴 보좌관의 악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볼턴 보좌관이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빅딜' 접근을 강조하며 대북압박 전면에 나선 가운데 김 위원장의 지난해 발언이 공개돼 주목된다. 김 위원장의 관계개선 시도에도 볼턴 보좌관은 오랫동안 견지해온 대북 강경 입장을 누그러뜨리지 않은 셈이다.

    볼턴 보좌관은 지난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미 폭스뉴스에 출연해 김 위원장이 자신에게 같이 사진을 찍자고 했다는 일화를 소개했었다. 당시 볼턴 보좌관은 "김 위원장이 '(북한의) 강경파들에게 당신이 그리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걸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na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06 00:5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